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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정치인이 전세계가 생중계되고 있는 한 곳에서 스나이퍼로 인해 머리가 빡 터져 죽고~ 그곳에 머리카락을 살짝 내려놓는 이가 있으니 아키모토사야카가 레이디데스역을 맡았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 채드마이클콜린스가 누명을 쓰고 이송되는 과정에 레이디데스로부터 공격받고 이래저래 해서 톰 베린저 아버지네 집으러 갔다 중간에 오해를 풀어주는 역 하나가 있는데 이게 마지막까지 합쳐지면 좋은데 따로 놀고 있어서 머랄까 긴장감이 덜했다. 이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건 부자의 먼가 찐한~~ 정? 그리고 영화초반 느낄 수 있는 레이디데스의 매력이다. 쌈도 잘해 스나이퍼의 기질도 뛰어나 자기입으로 난 프로야~ 라고 하는 엉뚱한 매력까지 처음에는 엄청난 아우라로 좀 놀랬지만 점점 갈수록 이 레이디데스가 귀여워지는거 실화임?..
항상 좀 인기좀 있었다하는 영화들을 보면 다음 속편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 영화도 도쿄구울이라는 애니?만화? 를 기반으로 만들었었던 것 같은데. 난 영화로 먼저 접해봐서... 그때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구울이 되는과정. ~~ 또 막 이런 착하고 권선징악저이고 해야하니.. 자 이번에 이게 나왔다고 하네요 도쿄구울s 라는 작품입니다. 오호~~ 하고 보려고 하지만, 평점이 좀 낮긴합니다. 제 생각에 주인공 쿠보타마사타카 극중 카네키군이 먼가 활약상이 적어서이지 않을가 합니다. 이번작은 전작에 비해 카네키군이 활동이 없어요 막 그렇다고 계기가 있어서 확 변하거나 반전이 없고 깔짝??정도의 수준?? 사람고기를 먹지 않아서 힘이 전편보다 없어진건지요.. 그렇다면 아예 볼것이 없냐?? 뭐 액션씬 있구요~~~ ..
아 진짜 이건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싶다. 어렸을 적 굉장히 긴머리와 짙은 눈망울이 좋았던 배우 마크다카스커스를 ... 이 영화 존윅3에서 대머리로 만들었다. 진짜 그사람인가 싶기도 했음.. 하지만, 액션은 역시 여유로운 멋짐 폭발~~ 존윅처럼 좀 멋있게 해주지~~ 그나마 보스급인데~ 존윅만 띄워주고... 존윅처럼 사는 불행한 삶. 누군가에게 쫓기고 ~ 계속 싸운다. 이 사람은 정신을 잃지 않는 한 잠도 안자고 싸우는듯함. 그래서 이 영화 존윅 시리즈들을 볼때만 숨막힘., 한템포는 좀 쉬어갔음 함. 그럼에도 보는 이유는 방부제 미남배우 키아누브루스 때문이겠지~ 나도 저 나이에 저런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계속 총질하고 싸우면서 이 영화가 좋은건 굉장히 실제적인 몸놀림이 어서 좋다 빠르기만한 ..
스타일리쉬한 액션 아토믹 블론드 스타일리쉬한 액션영화 하나 몰고 왔습니다. 아마 다들 보셨죠? 아토믹블론드라는 영화입니다. 이미 수없이 예고편들이 나뒹굴었고~ 여러 티브이에서 소개가 많이 되어있었던 첩보액션물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배우의 역대급 변신이 돋보였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굉장히 많이 다치기도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에 여성들이 액션영화에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영화 악녀에서도 그렇고, 미옥에서도 그렇고 배우 나름나름의 색으로 액션씬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도 합니다. 진짜 영화 악녀는 액션씬 저는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아토믹 블론드에서는 악녀만큼은 아니었지만, 무언가 색깔있는 액션씬이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 아토믹 블론드하면서 샤를리즈 테론의 마지막 부분 액션연기가 ..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불한당:나쁜놈들의세상 간만에 극장간거 티내기~ ㅎㅎ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주연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 보고 왔습니다. 세상 이런 배우들 다 모아놓아서 연기하기 있기 없기?~ 설경구는 물론이고, 임시완은 섹시하기까지하고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뭐 다들 내놓으라고 하는 연기파배우들이니 원 재미야 보장이 되어있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이 들어 후딱 보고 왔습니다. 저의 관전포인트는 임시완이 어떻게 섹시하게 변했나~ 미생의 그 허리벙벙한 와이셔츠를 입은 그가 아니었더래요~ 완전 깔쌈(?)하게 정장 차려입고 액션연기 불싸지르니 ~ 원이거 여자분들이 안반하고야 버틸수가 있겠는지요? 그리고 미생에서는 볼 수 없었던,,, 뺀질뺀질한 임시완의 모습 역시 굿~ 그리고 분명 같은 톤의 대사인데 미생에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