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제시벨 _ 사라 스누크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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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포스터만 봐도 많이 공포스럽지 않습니까요~


사라스누크 주연의 공포영화 제시벨을 봤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본거긴 한대요


너무 재밌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박복한 인생살이~~


첫 등장부터 주인공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아무런 가진것도 없이


아버지집에 얹혀살게 되지요~



아버지입니다. 


무뚝뚝해도


오래전 비디오에서 보면은 굉장히 젠틀하게 나옵니다. 


무언가 비밀을 간직한 모습들이 역력합니다. 



집에 어머니의 유품들 속에


비디오가 발견이 되고


조심스레 사라스누크는 틀어봅니다. 


아주 멀쩡한 엄마~~


아파보이지도 않지요


점을 봐준다고 하더니


그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합니다. 



이렇게 귀신이 본인을 공격하는듯의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본인을 위협하는 존재를 인식합니다. 



으 썸뜩하죠??



고등학교 동창인데 


동창의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물론 뭐 마음이 있으니까


그리 도와주겠지요~~


마지막 엔딩장면의 불꽃눈빛은 사진과 같습니다만,,,,


과연 이게 해피엔딩일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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