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감독의 영화 공조 현빈과 김주혁이 멋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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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감독의 영화 공조 현빈과 김주혁이 멋있더라~



북한의 비밀 위조지폐 동판을 훔치는


악당들때문에 유해진과 현빈이 뭉쳤다~!


이들은 각각 강진태 형사(유해진) 과 임철령 (현빈)이 되어


잘생김과 더 잘생김(?)에 대한 케미를 그리고 있습니다. 



원체 잘생김 현빈이 나오는 영화이니 많은 분들이 내용은


다 아실듯~~~


왜냐면 출발비디오여행 같은데서 보면 꽤나 


자주 나왔었던듯 합니다. 


현빈 정말 액션연기 몸짓 자태 정말정말 멋졌습니다. 


대역없이 촬영했다는 말도 있던데~~~ 정말 잘생김도 멋짐도 묻어나네요.


흔히 이 영화에서 기대가 되는 유해진님도


그만의 장점을 잘 살려 서민형사의 모습들을 또 잘 이렇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원래 잘하시는 유해진 형님 말고


원래 잘 생긴 현빈 말고~~


김주혁씨 우리에게 1박2일의 구탱이 형이 아닌 악역이긴 하지만


카리스마 차기성역할을 맡아 훌륭히 소화해냈다.


그 천진난만한 1박2일의 형이  이토록 무섭게 연기변신을 할 줄이야.


김주혁씨는 일단 엄청나게 많은 영화를 찍었습죠~


제가 처음으로 관심있게 팬으로써 지켜본 그의 작품은 


사랑따윈 필요없다입니다. 


거기서의 그만이 내뿜을 수 있는 눈빛연기로 문근영과의 


그 참 애절함은 연기했었죠~


방자전도 봤죠~~ 물론 야하기만 하기도 했지만,


참 재밌게 봤습니다. 


공조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가 


엄청나게 흘러나왔습니다. 


실로 김주혁씨는 차기성역을 위해 헬스장도 꾸준히 다니고 했엇다는~~


몸의 근육을 늘리려고 노력 많이 하셨따네요~


1박2일에서도 가끔 웃통을 벗을때면 그의 식스팩이 보이긴 했지만,




이 영화에서 보니..


(영화필름이어서 그런가요??ㅎㅎ)


정말 멋드러진 몸매를 가졌습니다. 


나이가 정말 무색하고


제 자신이 반성되는 순간이었네요.


연기 연기자였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김주혁씨 완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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