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감독 정민결 유하준 주연의 덫 치명적인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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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만대감독이 

그냥 이리저리 나오는 걸 봤지만

딱히 본 영화는 없었습니다. 

 

좀 된 영화이긴 하지만,

 

여배우가 굉장히 돋보이는 영화네요~

 

 

여배우가 정민결 이라는 배우인데요

 

제 포스팅 보신분들이라면 낯익죠?

 

개아빠 보신분들은 이 배우가 그 영화에서도 주연이라는 걸 금방 아실듯~

 

개아빠보다 훨씬 더 잘 만들어진 내용에

 

더 여배우의 잘 살린 씬들이 제법 볼만 했습니다. 

 

야한장면들이 곧잘 나오나 그건 그리 이 영화에서 중요해 보이진 않구요~

 

그에 맞는 대사나 약간 미친듯한 연기나~ 이런것들이 대략 좀 느낌을 잘 살린듯 합니다. 

 

우리의 남주~

 

유하준 이라는 배우입니다. 

 

저는 프리즌에서 봤네요~

 

근데 이 영화 이 두분 말고도 

 

꽤 익숙한 얼굴들이 나옵니다. 

 

 

그것도 꽤~ 말이죠~

 

 

이 영화보면서 봉만대 감독이 왜 유명한지 알 것 같더라구요~

 

예전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대략 줄거리는,

 

시나리오 때문에 찾은 허름한 민박에서 민박나이먹은 주인과 여주를 만나는데요~

 

약간 또 여주가 끼부립니다. 

 

 

예쁘장하게 생겨서 여기 나오는 남자들은 다 짐승처럼 또 묘사가 되지요~

 

남주도 이 여주에게 폭~~빠집니다. 

 

그래서 맘접고 서울갔다가 다시옵니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스릴러물도 되고 ~

 

또 이런 관계의 복잡성도 생겨나고 하죠~

 

 

남주는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가늠할 수 없을정도로

 

이 여주의 밤과 낮의 행동에 헷갈려합니다만,,

 

결국,, 넘어가지요~

 

 

이 영화는 먼가 은교스럽지만,

 

대사들이 참 남자들의 가슴팍에 딱 꽂힐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결국은 조심하자~!~! 죠~~

 

사람은 짐승이 아니니깐요~

 

 

마지막 장면즈음에서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이

 

그녀가 정상이 아님을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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