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3 : 파라벨룸 왜 나의우상 마크다카스커스를 대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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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건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싶다.

 

어렸을 적 굉장히 긴머리와 짙은 눈망울이 좋았던 배우 

 

마크다카스커스를 ...

 

이 영화 존윅3에서 대머리로 만들었다.

 

진짜 그사람인가 싶기도 했음..

 

 

하지만, 액션은 역시 여유로운 멋짐 폭발~~

 

존윅처럼 좀 멋있게 해주지~~

 

그나마 보스급인데~

 

존윅만 띄워주고...

 

 

존윅처럼 사는 불행한 삶.

누군가에게 쫓기고 ~ 계속 싸운다.

 

이 사람은 정신을 잃지 않는 한 잠도 안자고 싸우는듯함.

 

그래서 이 영화 존윅 시리즈들을 볼때만 숨막힘.,

 

한템포는 좀 쉬어갔음 함.

 

그럼에도 보는 이유는 

 

방부제 미남배우 키아누브루스 때문이겠지~

 

나도 저 나이에 저런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계속 총질하고 싸우면서 이 영화가 좋은건 굉장히 실제적인 몸놀림이 어서 좋다

 

빠르기만한 무술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정말 싸우는듯한 실제적인 몸놀림  조금 느린듯하지만

 

타격감 있는 모습들이 흡사 게임을 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물론 뭐 설정들은 좀 과격하긴 하지만,,

 

 

이 영화가 좋았던 두번째 이유는 

 

낯익은 배우들이 존재감 있게 나온다. 할리베리 역시 마찬가지로

 

이제는 관록을 보여주는듯한 몸놀림~~

 

이누나 66년생이다. 

 

허나 늙지않은 ..

 

이 영화 다 방부제네..

 

마크다카스코스도 솔직히 64년생이면....ㅎㄷㄷ

 

관리들 잘하는 사람들만 배우로 뽑았나보다..풋..

 

 

https://youtu.be/nbaFJw8i8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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