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커비 킬 커맨드 : 드론의습격 오래전영화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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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커비 때문에 본 영화 킬 커맨드입니다.

바네사커비 다 아시죠?

 

https://movie.daum.net/person/main?personId=303306

 

모르시면 검색 고고

 

확 이쁘진 않은데 먼가의 매력이 있긴 함..

 

영화는 가까운 미래임을 암시합니다.

 

딱 봐서 렌즈같은걸로 우린 멀 조종하진 않으니깐요~~~

 

 

군인들이 어느 외딴곳으로 훈련을 가게되고

 

가서 훈련이 훈련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씩 또 죽어나가겠죠~~

 

허나 여기는 사람들이 아닌 기계들로만 가득 차 있고 ,

 

그 훈련법들을 이들은 숙지해 나가고 있나봅니다. 

 

 

이들끼리는 답도 안나오고 밀스 여주인공이 먼가의 답을 가지고 있긴한데

 

쉽사리 정체를 드러내진 않습니다. 

 

스릴을 줄려고 그랬니??

 

나중에 알고보면 그리 총으로 쿵딱쿵딱 안해도 됨.

 

이 밀스라는 여자가 거의 원카드의 조커수준이네요~~~

 

 

 

먼 렌즈같은거 하나면 뭐...

만능이에요~

 

어쨋든 마지막엔 이들과 함께 이 섬을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먼가 성과도 없고 

 

사람만 죽어나간 훈련이었네요.

 

https://youtu.be/pRG9Nn8ulLo

 

소재는 요즘에 봐볼만한 것들임에는 틀림이 없어요~

드론이라는 소재는 무궁무진하고 

 

이미 영화에서 여러소재로도 나왔는데

 

이 영화의 탄생연도에 따르면 먼저 나온거니깐요~

 

그거 감안하고 봐도 되긴하는데.. 좀 아쉬운점이 많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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