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공포 피튀기는 슬래셔 무비 냠냠 Y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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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피튀기는 좀비물이 나왔다. 

다음에 검색을 해보면 2019년이라고 한다.

 

그냥 B급감성으로 보자면 꽤나 B급이다. 

 

 

성형외과를 배경으로 했고, 좀비가 냠냠하고 먹는걸 표현한걸까...

시나리오도 별거 없다.

 

줄거리일것도 없긴 한데..

F컵소녀란다. 잘은 모르겠지만, 엄청 큰 가슴이 무겁고 

놀림도 당하고 하니 결국 가슴축소수술을 받으러 성형외과에 갔는데

 

우연찮게 수술전에 이 여주인공의 남자친구가 이상하게 묶여있는 여자를 

봤다.

뻔하듯 그건 좀비일 뿐이고, ㅋㅋ

풀려나니 또 세균전처럼 퍼뜨리고 하는 좀비물인데,

 

내장이 막 나오고 피가 막 나오고 해서 비위가 별로 이신분들은 패스하시길 바란다.

 

나도 참 잘 봤는데 요즘에는 슬래셔쪽은 좀 거르게 되는데 

그냥 오랫만에 한번 봤음.

 

또 이 여주 컵이 큰가 해서 검색해보는 이는 없길 바란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그런 지인이 있길래 ㅋㅋㅋ

 

마이케노빌르 라는 여주인공인데 푸른눈인가. 

암튼 눈색이 참 매력적이다. 

다른 영화에서는 못본듯 하다.

 

 

남주도 처음보는 배우고 바르트 홀란데르스 라고 하는데 

벨기에 영화여서 그런가 암튼 다들 생소하다. 

 

가슴정도는 노출이 된다. 좀비 이런거 나와서

청소년들은 금물 정서상에 안좋을 듯하다.

그렇네~ 가만히 보니 노출씬도 있네.....

 

간만에 피튀기는 걸 보니 저녁은 좀 늦게 먹어야 되겠다.

 

근데 참.... 축소수술 하러 갔다가 새드엔딩이 너무 웃긴다.

그냥 감정이입하면 남주 참 슬픈데 이거 역시 웃기게 표현한 거겠지

마지막 장면에서 빵터졌다. 슬픈데 빵터지는 이거,,,

 

 

줄거리 반전이어서 말도 못하고..

궁금하면 보시라~~~

 

좀비영화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암튼 남주는 처음붙 끝까지 너무 불쌍하게 나와서 동정이 간다.

반대로  가장 오른쪽의 양아처럼 생긴이는 마지막까지 생긴대로 놀더라~

외모보고 평가하지 말라지만 영화에서는 외모같은것들도 좀 그렇게 표현했겠지.

 

유튜브에 트레일러가 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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