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택스 콜렉터 유명감독 데이비드에이어 오랫만에 보는샤이아라보프의 모습~

728x90

따끈따끈한 영화이지 않을까 싶다. 

The Tax Collector, 2020

 

 이 영화는 뭐 보면 대략 내용은 고만고만한 갱들의 영화이다.

한국과는 거리가 먼 일상적인 모습과는 다른 

깡패들과 머 이런 ~~~~~ 조직싸움이랄까.

 

 

여기엔 바비소토 라는 주연배우와 샤이아 라보프 라는 주연배우가 있는데

 

두 배우다 어릴때의 모습만을 기억해서 , 

연기변신만큼은 볼만하다.

 

남자가 된 바비소토 오랫전에 그 이민자같은 영화에선가 본듯한데 다수작은 아니지만,

이런 강렬한 인상은 아니었지만,

역시 서양애들은 ~~ 금방 큰다.

 

 

그리고 연기 간지 작살난 샤이아라보프 인데 

솔직히 트랜스포머일때는 그냥 그랬다.

그냥 그렇고 별로였다. 

허나 점점 아 놔 여기서는 그 간지와 눈빛연기와 분위기제압이 상당하다.

 

허나허나허나,

많은 스포를 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바로 출동가능한 모습에 비해서 좀 이 영화에서는 활동이 그리 작다 라고 판단이 된다.

 

허나 또 허나~

그래도 영화 초반부터 중반까지 압도적으로 집중시키게 한 역할은 톡톡히 해냈다고 본다.

이 친구 아니었음 뭐 약간 지루할지도??

 

갱들은 뭐 다 나쁘지만,

나쁜사람들 중에서도 바비소토는 착한역할이다. 

짱이고,... 다소 마지막이랑 억지스러운 모습이 있지요~

마법사 눈깔 막 그런거랑...

 

그런거 빼고 갱들의영화 이런걸로 봤을때는 무난무난하다.

가끔 나오는 노래가. 인도풍인가? 싶긴 했지만, 

샤이아라보프만을 봤을 때 난 너무 좋았거등~~

옷도 간지나서 귀 설정도 .. 

 

사진이 많이 없는데 아쉽긴 하지만

유튜브 따놨으니 예고편 보삼.

이 영화 난 볼만했다 봅니다~

 

 

youtu.be/6wf_L9-klsE

썬그라스 간지났음...

수염도 간지났음..

 

물론 내가하면 이렇게 안되겠지만,

배우는 역시 배우인가 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