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의 일상글

빈지노 왁스 그라펜 해수 포마드 왁스로 깔끔한 머리스타일 만들어 봅시다

무서운 2021. 11. 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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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사용 리뷰는 일명 빈지노 왁스라고 불리는 그라펜 해수 포마드 왁스입니다. 

 

저는 귀찮아서 평소에는 그냥저냥 다니다가, 그리고 머리에 머 바르고 하면 혹시 또 머리가 많이 빠질까 봐 ㅎㅎ

(나이를 먹으니 이제 머리빠지는 거에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

 

그래도 미팅이 있을 때는 깔끔하게 다녀야 하니, 왁스를 바르곤 하는데요.

 

요즘엔 포마드왁스를 바르곤 합니다 포마드 왁스 바르고 최악 넘기고 다녀요 

 

바로 이 제품입니다.

 

원래는 다른스타일의 왁스를 썼다가 요즘엔 포마드가 대세잖아요?

대세의 흐름을 따르고자 포마드 왁스를 써봤는데 어랏? 괜찮더라고요 한 통 다 쓸 때까지도 별 불만 없이 아직도 잘 쓰고 있다가 이번에 다 써서 같은 제품으로 내 돈 내산 다시 구입을 했더랍니다. 

 

색감도 너무 이쁘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다가 가격도 용량 대비 발림성이나 세팅 대비 괜찮은 것 같아서 한동안 다른 좋은 제품 나올 때까지는 이 그라펜 해수 포마드 왁스를 쓰려고 합니다. 

 

서운이가 이 제품을 쓰는 이유,

 

1. 가격

  가격은 어찌보면 그렇게 싼 편은 아닌 것 같긴 한데. 다른 것들도 보면 이 정도 가격은 다 하니깐요 딱히 비싸 보이진 않습니다. 용량이 100g입니다. 나름 꽤 오래 쓰기도 하고 매일 같이 왁스를 바르지 않아서 이 정도 가격에 유지면 괜찮을 것 같아 보입니다. 

 

2. 고정력

  고정력 부분 참 마음에 듭니다. 어쨋든 저 역시 포마드 왁스를 씀으로써, 머리를 올리고 단정하게 다니는 편입니다만, 이게 나름 유지력이 꽤 오래갑니다. 저 같은 직장인이야 요즘 같은 겨울에 해 질 때 나가서 해질 때 들어오잖아요? 그때까지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유지를 시켜 준 다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중간에 머리가 내려오거나 볼륨감이 사라지거나 하지 않아서 신경을 안 써도 됩니다. 이 점이 일단 매우 좋습니다. 

 

 

3. 세정력

  잘 발랐으면 잘 씻겨져 나가야 합니다. 왁스제품들보면 고정력이 센 것들 중에서 씻길 때 잘 씻겨 나가지 않는 제품들이 생각보다 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도 고정력이 우선시되다 보니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 왁스들을 더러 써봤는데, 역시나 씻길 때도 좀 시원하게 씻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 제품을 씁니다. 일단 다른 왁스를 쓰다가 이 왁스를 쓰시고 밤에 머리 감을 때 보면 느껴져요 시원하게 감깁니다.  성분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름이 들어가 있지 않은 수성 베이스다 보니 샴푸 후에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고 상세페이지에 나와있군요.  제주 천연 핵수 10,000ppm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쓰실 때 손에 남아있는 끈적함을 봐보시면 확연히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손에도 남아있지 않아요. 

왜냐면, 저같이 머리빠짐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런 부분도 심도 있게 체크해야 할 문제이니깐요 ㅎㅎ

 

4. 광택

  광택은 좀 있는데 그게 과하진 않아요 제가 느끼는 광택 수준은 10이라고 치면 2 정도의 수준? 그냥 나 오늘 왁스 발랐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광택인데 이게 막 번지르르 기름기 남발한 듯한 그런 반짝임은 아니어서 좋아요 은은한 윤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5. 발림성

  추운날은 왁스 같은 거 보면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잘 안 발리는 것들도 있어요. 가끔 그런 거 쓰면 일부로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으로 좀 쐬어주고 바르고는 하는데 이거는 제형 자체가 젤리 같은 느낌의 제형이어서 소량만 손에 묻혀서 바르면 아주 잘 발립니다. 아침에 시간 없는데 언제 그거 드라이기로 ㅎㅎ 그런데 이거는 그냥 퍼다가 바르면 되니까 역시나 간편해서 좋더군요 아침 출근시간 땐 뭐니 뭐니 해도 간편한 게 제일입니다. 

 

 

6. 향

  향은 거의 안난다 해야 할 정도이긴 한데 과하진 않고 은은한 기분 좋은 향이 납니다. 무슨 향이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어서 상세페이지 보니 바다향이라고는 한데 그런 짠내 나는 향은 아니고 시원함만 가져다 놓은 향인 것 같습니다. 

 

이 정도만 발라도 저는 충분합니다. 

 

원래 찍어서 바르는 것도 찍었었는데 핸드폰 사진이 어디로 갔나 봅니다. ㅎ 

어쨌든 이것도 내 돈 내산으로 직접 사서 쓰는 거니깐요 믿고 쓰셔도 됩니다. 혹시나 포마드 왁스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셔요 ~

 


항상 늘 먼저 와주셔서 댓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늦지만 항상 꼼꼼하게 보고 답방가는 서운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같이 포스팅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새삼 다시 한번 느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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