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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몬스터다 . 최종보스를 보고나면 진짜 그말이 맞다. 그것도 두마리이다. 인간이 아닌것이... 조금의 스포는 있을 수 있다. 불편하신분은 백~ 인터넷중독자들이란다. 세상 루저란 루저들 모아놔서 공포영화 하나 만들었구나 싶었지만 개중엔 루저가 아닌 골고루가 모아져있다. 허나 다들 아이들은 착해보인다. 대체적으로. 어쨋든 이런 숲으로 모아지고, 조각모음으로 캠핑을 조별로 간다. 여기서부터 시작되리라. 무식하게 힘만 센 최종보스몹이 제일 건강한 아이로 보이는 청소년 한명을 침낭채로 싸서 꿈틀거리니 나무로 찍어버린다. 힘이 무지하게 세다는걸 나타나면서 많이 보여주고 굉장히 흉측하게 생겼음을,,,,,, 굳이 그렇게 바이러스적으로 생겼어야 하는지 ㅎㅎ 그리고 굳이,, 정사씬이 포함되어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
유명한 정치인이 전세계가 생중계되고 있는 한 곳에서 스나이퍼로 인해 머리가 빡 터져 죽고~ 그곳에 머리카락을 살짝 내려놓는 이가 있으니 아키모토사야카가 레이디데스역을 맡았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 채드마이클콜린스가 누명을 쓰고 이송되는 과정에 레이디데스로부터 공격받고 이래저래 해서 톰 베린저 아버지네 집으러 갔다 중간에 오해를 풀어주는 역 하나가 있는데 이게 마지막까지 합쳐지면 좋은데 따로 놀고 있어서 머랄까 긴장감이 덜했다. 이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건 부자의 먼가 찐한~~ 정? 그리고 영화초반 느낄 수 있는 레이디데스의 매력이다. 쌈도 잘해 스나이퍼의 기질도 뛰어나 자기입으로 난 프로야~ 라고 하는 엉뚱한 매력까지 처음에는 엄청난 아우라로 좀 놀랬지만 점점 갈수록 이 레이디데스가 귀여워지는거 실화임?..
A BLUEBIRD IN MY HEART 영화 아저씨 나 레옹같은 영화가 참 유행한 이유가 있었다. 그마저도 액션씬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고, 요즘엔 이런영화 찾는게 어렵다. 그땍 뙇 봤던게 이 포스터였다. 포스터에 속았다. 물론 액션씬이 안나오거나 하는건 아니다. 허나 아저씨의 원빈같은 액션씬이나 뭐..이퀄라이저 같은 영화는 아니었다는 게 함정이었다. 뭐 엄청 잘하는 특수공작원느낌도 아니고, 중앙에서 좀 놀았구나? 하는정도인 것 같다. 숙박업소를 하는 모녀가 있다. 여기에 지금 막 출소해서 (과거는 나오지 않았다.) 그 집에 산다. 매일 같은시간 전화를 받아야 하고 이런 제약도 있고, 일을 잡으면 잡았단 신고도 해야한다. 아 맞다 ~ 지금부턴 스포있음. 이 장면에서 보통은 사람은 아니구나 라고 했지만..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피튀기는 좀비물이 나왔다. 다음에 검색을 해보면 2019년이라고 한다. 그냥 B급감성으로 보자면 꽤나 B급이다. 성형외과를 배경으로 했고, 좀비가 냠냠하고 먹는걸 표현한걸까... 시나리오도 별거 없다. 줄거리일것도 없긴 한데.. F컵소녀란다. 잘은 모르겠지만, 엄청 큰 가슴이 무겁고 놀림도 당하고 하니 결국 가슴축소수술을 받으러 성형외과에 갔는데 우연찮게 수술전에 이 여주인공의 남자친구가 이상하게 묶여있는 여자를 봤다. 뻔하듯 그건 좀비일 뿐이고, ㅋㅋ 풀려나니 또 세균전처럼 퍼뜨리고 하는 좀비물인데, 내장이 막 나오고 피가 막 나오고 해서 비위가 별로 이신분들은 패스하시길 바란다. 나도 참 잘 봤는데 요즘에는 슬래셔쪽은 좀 거르게 되는데 그냥 오랫만에 한번 봤음. 또 이 여주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