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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영화입니다. 아.... 이런 가면과 롤펄먼 주연의 영화라면 먼가 꼭 터질줄 알고 스릴러적인 느낌도 있고 해서 봤었죠~ 저는 이런 영화가 나온줄도 몰랐지만, 우리나라에선 개봉되었었나요? 포커나이트 라는건 바르샤바의 형사가 되면 경력많은 경찰들의 포커게임판인데 나 때는 말이지??? ㅋㅋㅋ 요즘에 굉장히 싫어하는 말이죠~~ 세상은 변했습니다 .어르신들.. 암튼 그런 모임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무용담도 나누면서 시점을 흔들어 놓습니다. 요 가면쓴 사람이 누구냐~~ 이 신참형사는 이 가면쓴사람에게 갇히면서 살 수 있는 방법등을 계속 연구하죠~ 계속 실패합니다. 이 범인 굉장히 머리가 좋습니다. 신참형사가 본인의 스승을 죽였다나 하는 간단한 스토리지만, 저 가면만 빼고는 별로 그렇게 스릴러다운 면모는 보이..
B급공포영화 더마인즈아이 (The Mind's Eye, 2015) 한남자가 길을 걷다가 경찰들에게 잡힙니다. 구금 중 닥터 슬로박이라는 박사를 만나 그의 꼬임에 넘어가 그의 연구소로 갑니다. 구금 아니면 연구실행. 선택의 여지도 없었을 뿐더러 그는 여자친구인 메도우즈 마저 그와 같이 있다는 말을 듣고 주저 없이 그의 연구소로 향합니다. 이 영화 더 마인즈 아이는 잘생긴 배우가 나오지 않고 이쁜 배우가 나오지 않고 화려한 염력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딱 B급 만큼만 딱 고만큼인 소재와 스토리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 염력을 부릴때는 쉭쉭 하는 다 되는 요즘 염력과는 달리 굉장히 초집중해서 해야만 해서 영화의 흐름상 좀 어긋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총이 빠르지요 그렇게 염력해대는 염력이 빠르겠습니..
마리옹 꼬띠아르 브래드피트 주연 얼라이드보고 눈물찔끔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적국의 스파이라면?? 이런 문구들로 가득찬 우리 브래드피트 형님의 영화여서 또 보게됩니다. 브레드피트 영화는 이상하게 영화에 집중하게 되네요. 때는 바야흐로 1942년입니다. 우리 영국 장교 브래드피트와 프랑스비밀요원 마리옹꼬띠아르는 같은 업무를 맡게됩니다. 처음에 순탄하게 같은업무 맡아서 진행하나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 더 긴박감이 있었음 했습니다. 너무 쉽자나~~ 그리고 둘이 눈을 맞지요~ 아이도 낳고 알콩달콩이 살고있는데. 상부로서 전달받은 내용 하나 마리옹꼬띠아르가 스파이라는 얘기입니다. 아무리 그런 스파이 비밀요원 출신이었거니~ 나를 배신하지 않을꺼다 브래드피트를 생각하게 하고 정말 맞을까 아닐까 하면서 정해진 시간..
빙의, 공포영화 아바스포제션스(Ava's possessions,2015) 빙의 관련된 영화는 한두어번 다뤘었죠~ 공포영화 마니아라면 또 빙의도 몇번 봤지 않겠습니까? 공포영화 빙의 그레이스 더 포제션 (제목도 비슷하네요) http://hinesisy.tistory.com/84 그렇지만만만~ 아바스포제션스가 훨씬 재밌습니다. 저는 나름 재밌게 보았습니다. 스토리도 꽤 있었고, 이런류의 영화 가끔보면, 그냥 그런 빙의된채로 요술부리는 그런부분에만 집중하고 스토리 부분에는 좀 약한 영화도 꽤 있는데요. 아바스포제션스는 스토리면이 좀 살아있었습니다. 사라있눼~~ 특이하게도 주인공 자체는 이미 빙의가 되었었고, 빙의 때 어떤짓을 했고, 어떻게 예방을 하는지 등의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그리고 흑마술 퇴마술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