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이지머니3의 전편 이지머지2를 보고..(Easy Money, 2012) 이번에 이지머니3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보고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때는 이미 늦었지만 이지머니2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주인공이 굉장히 잘생겼습니다. 조엘 킨나만 이라는 배우인데요. 수어사이드스퀘어에 릭 플래그 아시지요? 같은 배우입니다. 저는 전에 이지머니2에서 보고 알고 있었던 배우가 수어사이드에서 나오자 매우 반가웠습니다. 전편에 마약사건으로 경찰에 체포되었던 잘생긴 주연님 감방에서 악연이었던 아저씨와는 서로의 감정을 풀고,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엘리트적인 머리로 감방에서 무언가를 하나 발명하고 나옵니다. 소프트웨어인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그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안락사관련한 공포영화 집행자들 (The Hexecutioners, 2015) 원래 공포영화를 많이 좋아하다보니 장르를 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안락사에 관련된 공포영화라고는 했는데요. 실제로 안락사에 대한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줄거리 자체가 안락사가 합법화가 되어 안락사도우미가 된 주인공이 겪는 스토리인데요. 포스토또한 괴기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더더욱이 흥미스러웠던 영화기도 하고 말도 많은 안락사를 주제도 하다보니 더더욱이 좀 스토리 있는 내용을 다룰려나 생각도 했습니다. 주인공인 맬리슨은 먹고살기가 팍팍하여~ 안락사 도우미로 취직하게 됩니다. 첫 안락사 도우미로서의 업무였는데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주사를 맞았던 노인이 되살아나며 살인자라고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