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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영화한편~ 공포영화 프리저베이션 (Preservation, 2014) 오늘도 B급영화만을 고집하는 저는 또 한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공포영화 프리저베이션 (Preservation, 2014) 입니다. 일단, 줄거리는요~ 한 커플과 한남자가 사냥캠핑을 떠납니다. 여기서 한 남자는 커플의 남자형제입니다. 항상 우리의 공포영화는 어디든 떠나야 제법입니다. 조용한 경관을 바라보면서 야~ 경치좋다가 아닌 섬뜩할 정도로 조용한 곳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와 주길 기다리면서 말이죠~ 일단 산속도 잘 가고 남자의 형이 조금 남자와 사이가 안좋아보이기도 하고 조금 정상스럽진 않지만, 남자형이 군인출신인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자고 일어나니 짐도 없고, 이마엔 표식을 하나 새겨넣고 공포스러움을 시..
공포영화 빙의 그레이스 더 포제션 ( Grace The Possession,2014) 빙의와 관련된 공포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레이스 더 포제션 (Grace The Possession, 2014) 라는 영화입니다. 흡사 중반부터는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포를 느낌을 주는 게임들 있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왜냐면, 이 영화는 1인칭 시점이랍니다. 처음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 그 아이가 우리의 주인공입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아이가 벌써 다 컸으니~~ 이제 이야기가 시작이 되겠지요~ 그레이스 더 포제션처럼 예전에 1인칭 시점의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비슷한 킬링타임용이었지만 그건 액션이었네요. 참고만하세요~ 하드코어 헨리라는 영화입니다. 클릭> 누가 리뷰..
진짜 무서운 공포영화 컨저링2(The Conjuring 2, 2016) 발락 보니아론스 진짜 명불허전 컨저링입니다. 이번에 본 영화도 바로 진짜 무서운 공포영화 컨저링2(The Conjuring 2, 2016) 입니다. 아 진짜 발락 엄청 무섭습니다. 발락역에 보니아론스라는 배우가 연기를 했습니다. 발락 캐릭터에 많은 사람들이 아마 이번 할로윈 코스프레 때 많이들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 발락이 뭐냐구요? 바로 컨저링2에 나오는 수녀귀신입니다. 이 영화에서 이 수녀귀신이 짱이지요.~ 정말 시나리오도 잘 되어있고,~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다고들 소문난 영화입니다. 왜 그런지 알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 공포영화들처럼 굉장히 무서움을 자아내려고 잔인한 장면을 쓴다거나 너무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만 쓴다거..
살벌한 공포영화 카니지파크(카나지파크, Canage Park,2016) 카니지파크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터부터도 아 이거다 싶을정도로 엄청 땡겼는데요. 역시 호러스릴러 영화더군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땡기면 무조건 봐야합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시대배경은 조금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다른블로그에서 보니 1978년이라고 하더군요 장소는 캘리포니아 때마침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가 2인조 강도에게 붙잡힌 비비안. 약간 싸이코같은 2인조 강조에게 붙잡혀 트렁크안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 강도에 탈출하기까지의 영화이구나 라고 생각햇습니다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2인조 강도중에 한놈은 죽고, 또 싸이코같은 한놈과 어느 산속으로 차타고 들어갔는데 헐 그곳은 저격을 취미로 두는 싸이코패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