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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정치인이 전세계가 생중계되고 있는 한 곳에서 스나이퍼로 인해 머리가 빡 터져 죽고~ 그곳에 머리카락을 살짝 내려놓는 이가 있으니 아키모토사야카가 레이디데스역을 맡았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 채드마이클콜린스가 누명을 쓰고 이송되는 과정에 레이디데스로부터 공격받고 이래저래 해서 톰 베린저 아버지네 집으러 갔다 중간에 오해를 풀어주는 역 하나가 있는데 이게 마지막까지 합쳐지면 좋은데 따로 놀고 있어서 머랄까 긴장감이 덜했다. 이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건 부자의 먼가 찐한~~ 정? 그리고 영화초반 느낄 수 있는 레이디데스의 매력이다. 쌈도 잘해 스나이퍼의 기질도 뛰어나 자기입으로 난 프로야~ 라고 하는 엉뚱한 매력까지 처음에는 엄청난 아우라로 좀 놀랬지만 점점 갈수록 이 레이디데스가 귀여워지는거 실화임?..
역시나 스릴러 공포영화이다. 파울라본템피주연의 죽음의리무진 이라는 영화인데, 여기서 거의 혼자 열연기를 펼친 파울라본템피는 성공한 여배우로 나오면서 시상식을 가는 리무진을 탔을것인데~ 이런,, 엉뚱한데 가서 놔주지 않는 리무진이 되어버려서 스릴러영화가 되었고, 마지막엔 가히 공포영화가 되어버린 노선 확실하게 타지 않는 영화가 되었다. 처음에 멀끔허니 드레스입고 샴페인 마시고 여유롭게 가다가, 점점 맞고, 잠수하고 해야하는 불운의 여자. 혼자 저렇게 연기를 할 수 있다는거에 극한 칭찬을 ~~ 배우긴 배우이다. 중간 중간에 섹시하기도 한, 모습도 살포시 보인다. 매력적인 배우임에는 틀림없다만, 다만 다만 스토리가 너무 어중이떠중이 같은 느낌이든다. 처음에는 아 신선하니 좋았다~ 보통 관에 갇히거나 어디엔가 ..
인형공포 퍼핏마스터 : 더 리틀리스트 라이크 시간적인 여유가 점점 찾아지고 있네요~~ㅎㅎ 좋은 현상인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필요한 듯 합니다. 오늘은 인형공포 퍼핏마스터 더 리틀리스트 라이크 라는 영화인데요~역시 공포영화이며,역시 B급공포영화입니다. 뭐 다른 내용이 필요없고,인형들이 나와서 막 죽입니다. 다소가 아니라 막 잔인한 장면들이 내포되어있구요~그런데 좀....시나리오적인 부분은 좀.... 아,,그리고 다소 선정적입니다. 포스터는 왠지 모를 위압감이.. 어떤남자가 본인의 이야기를 하듯 하나의 이야기를 읊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만,별다른 이야기가 없습니다. ㅋㅋ 이게 뭐지??? 이정도의 수준이랄까요 이상하리만큼 인형들이 주는 공포감이 상당합니다.그래서 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