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인가 마법인가 영화 슬레이트(Sleight,2016)
마술인가 마법인가 영화 슬레이트(Sleight,2016) JD 딜라드 감독 제이콥 라티모어 주연의 영화 슬레이트를 보았습니다. 슬레이트라는 대략의 줄거리를 보자면, 굉장히 똑똑한 흑인아이가. 집안이 기울어지면서 여동생을 책임지고자 돈벌이가 되는 무슨 일이든 하는데요. 마약도 팔고, 이것저것 소매치기도 하고 본인의 주특기인 마술을 통해서 잘 걸리지도 않고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면서 살기위한 나쁜짓을 합니다. 살기위한 나쁜짓이라 해도 용납을 받을까요? 영화 슬레이트랑은 상관없지만 문득 위와같은 생각이 듭니다. 영화속에서도 너무 착한청년으로 나오기에.... 나쁜짓은 나쁜짓~~일뿐 하지 맙시다. 영화 슬레이트의 주인공은 낮에는 마술사 밤에는 약을 팔고 점점 약을 파는 조직에 깊숙이 빨려 들어가지만, 이래서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