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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이다.
이 영화가 실제 2014년도에 미국에서 벌어진 살인사건과 흡사하다지??
뭐든 실화바탕인것들은 집중력 보장이어서 보긴했으나,,
워,,,
기본은 가는 소재를 가져다가 .
먼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이건 뭐지? 싶음
정말 지루했음.
초반이야 도입부분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봄.
그러려니 하고 볼 수 밖에 없는게 여주인공이 이쁨..
데본반스라는 처자 딱히 다른영화에서는 본적이 없지만,
귀여워서 봐줌~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 무슨 스토리인줄 예측이 가지만, 딱히 이렇다할 긴장감 없는 델플라야 라는 공포영화
공포물 맞지??
갑자기 이상한 시나리오나 읊고,,,, 헛소리하는 줄.. 예술영화인가요?
여주인공 밖에 볼게 없는 영화.
아 마지막부분에 남자범인의 피지컬 갑.... 꽤나 매력적이어서 놀람.
모델급.
예전부터 논란이 많이 됐다고 해서 봤는데 공포영화를 자주보는 입장에서는 뭐
차라리 예전 13일의 금요일을 오늘 봤다해도 13일의 금요일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최근에 만들어진 영화가 맞나 싶음....
정말 긴장감 0 도 없음...
섬뜩.
이게 끝인영화
포스터가 아깝..
괴물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뭐 이영화의 스토리를 한줄요약하는듯한?
만들어져도 참 힘쎄게 만들어져가지고는 건장한 남정네들 들고 내리꼽고 하네..
무섭다.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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