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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운이 입니다. 저는 공포영화를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간혹 이렇게 영화 리뷰도 올려볼까 합니다. 요즘에 영화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나 넷플릭스 걸 자주 보는 편이기도 합니다. 제가 여러 가지 사이트를 이용하는 편이긴 한데 아무래도 넷플릭스로 본듯합니다. ㅎㅎ 디 올드 웨이즈라는 영화는 일단 포스터부터가 끌렸습니다 이거는 엄청 무서운 마녀 소재나 아니면 B급 피로 물든 영화 정도는 되겠구나 하고 말이죠 기대 물씬~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잔인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다는 게 함정입니다. 그냥 이정도는 공포영화 나 잘 못 봐~ 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보실 수 있을 만큼의 영화이지 않나 싶습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조용히 뒤로 ..
넷플릭스 보면 참 좋은 영화들 많이 하는 것 같다. 굳이 일본영화가 나한테 맞진 않지만, 이런 공포나 스릴러류들은 너무나도 좋아하기에 나라를 가리진 않는다. 이런 영화가 있다는것도 모르고, 그냥 누군가의 리뷰를 보고 나서 아 봐야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보길 잘한 것 같다. 일본영화에서 이런식의 게임으로 사람을 죽이는 다른영화에서처럼. 시간을 많이 주진 않는 것 같다. 갑자기 일본 한복판에 사람들이 사라지고, 뭐 보면 얘네들이 그 세계로 빨려들어간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이 세계로 들어온(?)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게임을 한다. 트럼프카드에 모양에 따라 종류도 난이도도 다 다르단다. 대체적으로 참 재미있게 봤지만, 나름의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아쉬운점 1. 이 친구들의 조합이 너무 좋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
A BLUEBIRD IN MY HEART 영화 아저씨 나 레옹같은 영화가 참 유행한 이유가 있었다. 그마저도 액션씬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고, 요즘엔 이런영화 찾는게 어렵다. 그땍 뙇 봤던게 이 포스터였다. 포스터에 속았다. 물론 액션씬이 안나오거나 하는건 아니다. 허나 아저씨의 원빈같은 액션씬이나 뭐..이퀄라이저 같은 영화는 아니었다는 게 함정이었다. 뭐 엄청 잘하는 특수공작원느낌도 아니고, 중앙에서 좀 놀았구나? 하는정도인 것 같다. 숙박업소를 하는 모녀가 있다. 여기에 지금 막 출소해서 (과거는 나오지 않았다.) 그 집에 산다. 매일 같은시간 전화를 받아야 하고 이런 제약도 있고, 일을 잡으면 잡았단 신고도 해야한다. 아 맞다 ~ 지금부턴 스포있음. 이 장면에서 보통은 사람은 아니구나 라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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