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운입니다.
원래 무서운영화 리뷰하려고 서운이었는데 섭섭하게 하지말라고 서운이로 나름의 의미를 변경하였답니다.
섭섭하지 않게 해주세요 ㅎㅎ

오늘은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다 고민이셨지 않을까 해요.
네이버블로그를 하느냐
티스토리를 하느냐 기타 다른것들을 하느냐 라고 생각이 드실건데
저도 각 플랫폼마다의 장단점들이 있어서 늘상 고민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답니다.
그래도 한동안 네이버블로거가 수익화가 좀 되니 이걸 좀 더 붙잡고 있었는데 이제는
카카오 뷰 라는게 생겨서 이것때문에라도 티스토리도 부활시켜봐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이 글을 포스팅 하는 이유도 티스토리블로그니깐요 다시 활성화 가보잡~!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단,
일단카카오뷰를 왜 하느냐?
8월 초반에 나온 것 같아요 저는 우연찮게 이번주에 검색해서 알게 되었구요.
그런데 귀찮지가 않습니다.
일전에 카카오톡플러스친구등을 이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눈감고도 하시겠구요. 아니신분들도 쉽게 따라하실 수 있어요
이거는 이거에다가 글을쓰거나 하진 않는 것 같아요
네이버블로그 든 티스토리든 유튜브든 인별그램이든 다 가지고 와라 여기서 보게끔 하자 가 목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여태껏 이래저리 발행했었던 포스팅들을 한번에 묶어서 거대플랫폼인 카카오톡에 노출시켜준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블로거들은 조회수에 울고 웃는데 그리고 이에 대한 수익화에 이 취미를 이어갈까 말까 생각하는데 어떤 파이프라인이 하나 더 생겨서 더 노출을 시켜주는 플랫폼이 생겼다? 그것도 대기업에? 일단 하고 봐야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대기업플랫폼들도 몇년 유지하다 흐지부지한 것들도 나름 많이 보이긴 합니다만,
어쨋든, 이거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진 않으니깐요.
굳이 같은내용 티스토리에 네이버블로그에 다 안넣어도 되구요 각각의 조회수에 대한 고민을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일 좋은 장점은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이게 끝입니다.
가입이야 카카오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되고, 채널개설해서 각각 골라담아서 발행하면 끝~!
이렇게 하면 카카오톡 3번째칸의 뷰란에 노출이 된다는 건데 어떻게 노출이 될까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뭐 이정도 간편한데 조회수를 올릴 수 있다? 그것도 안불편하게 이것저것 다 모아서? 땡큐죠~~

그래서 저도 이렇게 해 보았답니다.
저는 네이버 영화리뷰 티스토리영화리뷰 전자소송에 관한내용 일상정보 이렇게 대략 구분해놓고 했는데요
담아두기 할 때는 티스토리는 편리하게 담기버튼만 누르면 다 담아지더라구요 역시 .. 카카오 플랫폼에는 아주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제 죽었던 티스토리를 깨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말이죠
앞으로의 수익화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글들을 보면 카카오플랫폼에는 수익화를 예정하고 있다는 말이 들리니깐요. 일단 무조건 해보고 봅니다 해보고 재미없으면 뭐 그 때 생각해 봐야죠~~~

클릭하시면 저의 채널로 .. 채널추가 부탁드립니다.

네 이렇게 구분을 지어서 발행을 해 보았습니다. 그냥담기담기 하면되구요
네이버 블로그나 기타 같은경우는 URL을 넣으면 됩니다. 조금 불편하긴한데 이정도도 땡큐죠~
친구가 두명이네요.

메뉴얼들은 저는 예전에 카카오플러스채널을 써봤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어요 거의 비슷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프로필 설정도 뭐... 하나하나 둘러보시면 저같은 초보자 분들도 쉽게 쉽게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카카오뷰 노출을 위한 카카오창작센터를 조금 엿봤는데요.
티스토리를 해야하는 이유가 하나 생겼군요 저같은경우는 블로그만 두개하는데.....
조금이라도 노출이 될 수 있다면야 전 적극적으로 한번 해보고싶네요
물론 저같은 직장인의 시간이 허락한다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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