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역시 공포영화 디 오퍼링 (The Offering)
포스터만큼 영화를 잘 나타내 주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더더욱이 포스터는 정말 잘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터점수는 합격~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섬뜩하게 잘 만들어 보고싶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포스터에서 보면 위에 메달린듯한 귀신(?)들.. 다음에서 사진을 여러개 발췌해오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많은 자료들이 있진 않았습니다 . 요 사진 하나는 섬뜩하네요~ 전체적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평을 하자면 디오퍼링이라는 영화는 조금 허전하고 먼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공감가는 스토리와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 예측가능한 이야기들이 되지 않았을까하구요 물론 제 욕심일런지도 모릅니다. 엘리자베스 라이스라는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라고 합니다. 대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