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영화, 슈가박스를 보고..
B급영화, 야한영화 슈가박스를 보고.. 제목옆에 마땅히 붙일 수식어가 없습니다. 정말 B급영화 중의 상 B급 머 이런게 다 있어 할정도의 시나리오. 그냥 아무아무 생각없이나, 자면서도 봐도 대강 내용을 알 것만 같은 영화 슈가박스를 보았습니다. 발레리라는 특종전문 기자. 특종에 목마른 기자인걸로 나옵니다. 포스터의 좌측에 있는 여자가 이 영화의 주인공. 굉장히 이쁜 여자로 포장된다.. 내눈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에 있는 어느 여자교도소의 소식을 접하고서는 일부로 잠입취재를 시도합니다. 그녀를 체포하는 다른 경찰들도 부패하고 사회 고위층도 엮고 막 이런 교도소가 있다고 합니다. 엄청 노예처럼 일만 시키고 그렇지 않으려면은 이상한 찜질방 같은데 가두고 그럽니다. 이런 장면 하나하나 사이에 살짝 노출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