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야한영화지만 유쾌한 캐릭터가 있는 영화 더브론즈(The Bronze,2015)
조금 야한영화지만 유쾌한 캐릭터가 있는 영화 더브론즈(The Bronze,2015) 영화 더 브론즈를 봤습니다. 다른 평들을 보니 다른분들에게 권하기에 민망하고 안권하기에 재미있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막상 딱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상중의 진상녀라고 해야하나요? 실제로 남에게 입히는 피해는 그다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전 굉장히 밝은 캐릭터라고 하겠습니다. 호프 앤 그레고리 (멜리사 로치) 라는 캐릭터인데요. 굉장히 입이 거칠고 상스럽고 야합니다. 이거 그녀때문에 야한영화가 될 뻔 한 것 같습니다만, 이 영화는 야함에 그치지 않고 이 영화만의 스토리에 집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한 여자인 호프앤 그레고리는 한 때 체조선수로서 미국인의 영웅이자 본인 고향에 있어서도 대단한 영웅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