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스케이지 엠버허드 주연의 드라이브앵그리(2011)
오래전 영화이긴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배우들이 나옵니다.
바로 니콜라스케이지 예전에 캐서방이라고 불리었었죠~
그리고 섹시하고 이쁜 여배우 엠버허드 주연의
드라이브앵그리입니다.
이 이쁜 아가씨를 보세요~
엠버허드입니다.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딸의 복수와
손자(손녀인가.)를 구하기 위해 지옥에서
헐~~
돌아왔다~~
그리고 나서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이기적으로
엠버허드를 구해주며 동행하게 됩니다.
무조건 이쁘면 차에 태우는 우리 니콜라스~
그러나,,
지옥에서부터 또 한명의 이가 나오나니~~
지옥에서 돌아온 자칭 회계사라고 하는 캐릭터.
윌리엄 피츠너입니다.
윌리엄피츠너 여기저기 안나온데가 없었죠~~
이 영화에서 꽤나 매력있는 배역으로 나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제일 매력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저 자신만만함과 사기꾼다운 제스쳐
사기꾼은 아니죠..;;
먼가 여유로운 저 모습들~~
미워할 수 없는 니콜라스를 방해하는 악역이 아니었음
또 한번 매력 폭발~~~
일단 이 영화 19세는 못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조금 잔인하게 총에 맞아서 짤리고 이런것들도 보여주고요
잔인합니다.
그리고 야한장면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나옵니다.
(뭐요?? 필요이상이 어딨냐고요?? 모자라다고요??ㅎㅎ)
뭐 어쨋든,,
다소 선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액션만 보려다가 후방주의요~~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네요~~
그리고 또 하나 니콜라스케이지가 점점 나이가 듬을
느낄 수 있었던 액션영화입니다.
이제는 다소 행동이 크고 느립니다.
나이엔 장사가 없네요~
예전에 그런 빠릿빠릿함이 없어요~~~
대사하나하나는 약간 오그라들긴하지만
약간 과하긴 하지만
그런거 감안하고 보면 참 재밌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배우들이 이 영화에 참여했는데
가만가만 보고있으면 사실 되게 다 낯익은 얼굴들입니다.
내용들은 다 좀 그냥 그렇구요~~
드라이브앵그리는 그냥 생각없이 약간 과장된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야한장면은 보나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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