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러브위치 조금은 야한 사랑찾는 마녀이야기 (The Love Witch,2016)

더 러브위치 조금은 야한 사랑찾는 마녀이야기 (The Love Witch,2016)

사랑 찾는 마녀이야기라고 해야될 것 같습니다. 

현대인의 모습에 비춰봤을 때도

조금 뭐 심오할지 모르지만, 이해도 가고,

그런 부분들을 안비춰보고 그냥 웃으면서 볼수도있고~

뭐 이런 영화 B급이지만,

킬링타임용이긴 하지만,

더 러브위치는 너무나 예쁜 주인공이 나옵니다. 

이렇게 예쁘게 생긴 배우가 있었구나 라고 할 정도?

그리고 이 영화 조금 야합니다. 

다소 춤추는 동작이라든지, 노출씬이 좀 있습니다. 

그러고 더 좋아한???ㅋㅋㅋㅋ

뭐 뭐 일단,,

남편인지 남자친구인지 아 남편이라고 했습니다. 

그사람이 죽고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사를 한 우리의 마녀 일레인은 

마녀의 주술 마법? 이런걸로 사랑에 빠지게 하지만, 

또 죽고,,ㅎㅎ

다음 남자로 조연으로 나오는 여자의 남편에게 접근하지만,

또 남자들이 쪼잔해지고 막 매달리게 되고 그럽니다 .

사랑의 묘약에 단점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이 죽고 하니까 경찰이 붙기 시작한거죠~

근데 그 경찰도

남자는 다 늑대 아니겠습니까?

홀딱홀딱 반하지요~~

노출에 관점을 두기보단

약간 단조로우면서도 남녀의 성에 관한 이야기도 좀 하고

여성성과 남성성 이런것들도 대화를 좀 하고요~

조금 이런면들이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주인공 얼굴이..(얼굴만?ㅋㅋ) 너무 이뻐서

계속 보게되는 영화 입니다. ㅎㅎㅎㅎ

여배우 사만다 로빈슨 이라는 배우인데요.

화장지운모습도 있더라구요

그냥 화장한 모습이 훨씬 더 이뻤습니다. 

ㅎㅎㅎ

대화들을 보면 다소 냉소적이다는 느낌도 좀 받고

그 또다른 조연(여자)의 남자와의 성 막 이런얘기를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 조연여자가 또 마녀의 집에서

화장을 하고 꾸미고 이런것들을 보여주면서

좀 생각을 하게 하는 .. 아예 킬링타임은 아닌듯한 영화입니다. 

가족영화로 보기는 힘들구요.

아까도 그랬찌만 벗습니다 일단,

선정적으로 춤추는 장면도 나오고요~

섹스 이런것들을 주제로 다루다보니..

그리고 2016년 영화인데 배경은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런 화장법이나 이런것들이

여주인공과 어울리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여주인공 때문에 본 영화 조금은 야한 사랑찾는 마녀이야기

더러브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