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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 선정적 공포영화 투나잇쉬컴즈 영화 정말 말 그대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공포영화 하나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투나잇쉬컴즈라는 영화인데요 맷 스튜어츠라는 감독이 만든 영화네요...(누구지?) 포스터 참 잘 만들어졌습니다. 왜냐면 정말 이렇게 핏빛 가득하고 한 나체의 여성이 나와서 죽이고 이러니깐요 일단 첫장면부터 먼가 좀 B급의 냄새가 우르르 나고요 B급의 말투와 비급만이 가지는 그런 우스꽝 스러운 농담 슬래셔 적인 고어적인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섹스등 영화 내내 이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보통은 이런 잔인한 것들이 나오면 굉장히 지속적으로 잔인도 하고 그냥 무분별하게 죽이고 하는데 투나잇쉬컴즈에서는 이 여자가 먼가 다른 존재(?)라는 설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귀신을 불러내는듯한 그런..
진짜 남의일만일까? 드림홈(Dream Home,2010) 섬뜩하리만큼 섬뜩한 공포영화 하나 몰고왔어요~ 바로 드림홈이라는 영화인데요 펑하오샹 감독 조시 호 주연의 영화입니다. (사실 나머지 배우 잘 몰라요..) 영화의 줄거리는 이 여주인공 조시 호가 자기가 집사는 건데, 악착같이 생활하면서 겨우겨우 고지가 눈앞인데, 전 집주인이 가격을 올리고 안팔고 이래서 눈이 뒤집힌다는 내용입니다. 참 저렴한 영화소개이지요~~ 이 여자 조시호는 집에 대한 집착이 남달라서 여기서부터 공포영화가 시작되는겁니다. 집착이란 참 순수의 뜻이면 굉장한 열정일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쓰여지면, 상당히 공포스러움과 동반이 되지요. 왜 집에 집착하느냐 우리도 먹고 살기 위해 집착을 하잖아요~ 우리네 삶하고 별다를것도 없어보이고, 지극..
B급영화 롭좀비의 공포영화 31 1970년대를 바탕으로 한 공포영화 31을 보았습니다. 롭좀비의 영화여서 유명했기도 했었지요. 31이라는 영화에서도 정말 그의 공포세계관이 잘 나타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장면부터 먼가 조커분위기의 한 남자 둠헤드가 나와서 자기 자신을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난 광대짓을 하지 않아" 이 말의 뜻은 결말부분에서 무엇에 대한 말이었는지 느끼게 해줍니다 . 세상 모르게 끔찍한 얼굴로 첫장면부터 압도합니다. 아마 둠헤드가 제일 이 영화에서 연기를 잘 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한 팀이 차를 타고 여행을 갑니다. 전 이 차를 타고 간 사람들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양식 농담정도인듯 하지만, 우리네의 정서상은 조금.. 이 사람들이 피해자가 될..
살벌한 공포영화 카니지파크(카나지파크, Canage Park,2016) 카니지파크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터부터도 아 이거다 싶을정도로 엄청 땡겼는데요. 역시 호러스릴러 영화더군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땡기면 무조건 봐야합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시대배경은 조금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다른블로그에서 보니 1978년이라고 하더군요 장소는 캘리포니아 때마침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가 2인조 강도에게 붙잡힌 비비안. 약간 싸이코같은 2인조 강조에게 붙잡혀 트렁크안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 강도에 탈출하기까지의 영화이구나 라고 생각햇습니다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2인조 강도중에 한놈은 죽고, 또 싸이코같은 한놈과 어느 산속으로 차타고 들어갔는데 헐 그곳은 저격을 취미로 두는 싸이코패쓰가..
여름의 시즌이 끝나가는 판국에 져먼앵스트라는 옴니버스 공포영화를 보았습니다. 총 영화는 3개의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약간 난해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꽤 있고요~ 이런 부분들이 매력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보면 꽤 재밌을거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영화 소개 시작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 총 3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스토리입니다. 방에 어느 소녀와 기니피그와 같이 있습니다. 이 소녀는 기니피그를 돌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늘여놓습니다. 그게 맞는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니피그의 거세에 관한 이야기를 늘어 놓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상생활을 합니다. 그 라디오에서는 살인이나 범죄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무언가 여기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겠구나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