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나이퍼 암살자의 최후 레이드데스의 매력
유명한 정치인이 전세계가 생중계되고 있는 한 곳에서 스나이퍼로 인해 머리가 빡 터져 죽고~ 그곳에 머리카락을 살짝 내려놓는 이가 있으니 아키모토사야카가 레이디데스역을 맡았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 채드마이클콜린스가 누명을 쓰고 이송되는 과정에 레이디데스로부터 공격받고 이래저래 해서 톰 베린저 아버지네 집으러 갔다 중간에 오해를 풀어주는 역 하나가 있는데 이게 마지막까지 합쳐지면 좋은데 따로 놀고 있어서 머랄까 긴장감이 덜했다. 이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건 부자의 먼가 찐한~~ 정? 그리고 영화초반 느낄 수 있는 레이디데스의 매력이다. 쌈도 잘해 스나이퍼의 기질도 뛰어나 자기입으로 난 프로야~ 라고 하는 엉뚱한 매력까지 처음에는 엄청난 아우라로 좀 놀랬지만 점점 갈수록 이 레이디데스가 귀여워지는거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