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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인가 마법인가 영화 슬레이트(Sleight,2016) JD 딜라드 감독 제이콥 라티모어 주연의 영화 슬레이트를 보았습니다. 슬레이트라는 대략의 줄거리를 보자면, 굉장히 똑똑한 흑인아이가. 집안이 기울어지면서 여동생을 책임지고자 돈벌이가 되는 무슨 일이든 하는데요. 마약도 팔고, 이것저것 소매치기도 하고 본인의 주특기인 마술을 통해서 잘 걸리지도 않고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면서 살기위한 나쁜짓을 합니다. 살기위한 나쁜짓이라 해도 용납을 받을까요? 영화 슬레이트랑은 상관없지만 문득 위와같은 생각이 듭니다. 영화속에서도 너무 착한청년으로 나오기에.... 나쁜짓은 나쁜짓~~일뿐 하지 맙시다. 영화 슬레이트의 주인공은 낮에는 마술사 밤에는 약을 팔고 점점 약을 파는 조직에 깊숙이 빨려 들어가지만, 이래서는 안..
B급공포영화 더마인즈아이 (The Mind's Eye, 2015) 한남자가 길을 걷다가 경찰들에게 잡힙니다. 구금 중 닥터 슬로박이라는 박사를 만나 그의 꼬임에 넘어가 그의 연구소로 갑니다. 구금 아니면 연구실행. 선택의 여지도 없었을 뿐더러 그는 여자친구인 메도우즈 마저 그와 같이 있다는 말을 듣고 주저 없이 그의 연구소로 향합니다. 이 영화 더 마인즈 아이는 잘생긴 배우가 나오지 않고 이쁜 배우가 나오지 않고 화려한 염력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딱 B급 만큼만 딱 고만큼인 소재와 스토리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 염력을 부릴때는 쉭쉭 하는 다 되는 요즘 염력과는 달리 굉장히 초집중해서 해야만 해서 영화의 흐름상 좀 어긋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총이 빠르지요 그렇게 염력해대는 염력이 빠르겠습니..
마리옹 꼬띠아르 브래드피트 주연 얼라이드보고 눈물찔끔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적국의 스파이라면?? 이런 문구들로 가득찬 우리 브래드피트 형님의 영화여서 또 보게됩니다. 브레드피트 영화는 이상하게 영화에 집중하게 되네요. 때는 바야흐로 1942년입니다. 우리 영국 장교 브래드피트와 프랑스비밀요원 마리옹꼬띠아르는 같은 업무를 맡게됩니다. 처음에 순탄하게 같은업무 맡아서 진행하나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 더 긴박감이 있었음 했습니다. 너무 쉽자나~~ 그리고 둘이 눈을 맞지요~ 아이도 낳고 알콩달콩이 살고있는데. 상부로서 전달받은 내용 하나 마리옹꼬띠아르가 스파이라는 얘기입니다. 아무리 그런 스파이 비밀요원 출신이었거니~ 나를 배신하지 않을꺼다 브래드피트를 생각하게 하고 정말 맞을까 아닐까 하면서 정해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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