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바로 요 영화입니다. 아.... 이런 가면과 롤펄먼 주연의 영화라면 먼가 꼭 터질줄 알고 스릴러적인 느낌도 있고 해서 봤었죠~ 저는 이런 영화가 나온줄도 몰랐지만, 우리나라에선 개봉되었었나요? 포커나이트 라는건 바르샤바의 형사가 되면 경력많은 경찰들의 포커게임판인데 나 때는 말이지??? ㅋㅋㅋ 요즘에 굉장히 싫어하는 말이죠~~ 세상은 변했습니다 .어르신들.. 암튼 그런 모임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무용담도 나누면서 시점을 흔들어 놓습니다. 요 가면쓴 사람이 누구냐~~ 이 신참형사는 이 가면쓴사람에게 갇히면서 살 수 있는 방법등을 계속 연구하죠~ 계속 실패합니다. 이 범인 굉장히 머리가 좋습니다. 신참형사가 본인의 스승을 죽였다나 하는 간단한 스토리지만, 저 가면만 빼고는 별로 그렇게 스릴러다운 면모는 보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랫만에 이렇게 또 영화한편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오버로드 라는 영화인데요 줄리어스에이버리 감독 몇개의 작품은 제가 알법도 한 그런 영화를 각본 감독 하셨더군요. 그러나 그러나, 이 영화를 본 뒤 엄청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요즘 좀비물들은 어느정도의 시나리오를 갖고 댐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요런 장면이 다인 군인과 좀비와 이런 실험체적인 모습들이 다 였습니다. 이 보킴우드바인 이라는 흑인배우인데요 제가 만약 이 영화의 이 주인공의 상사라면 실제 전쟁중에 엄청 속터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거 뭐 대의를 핑계로 저 여자랑 콩닥콩닥 눈맞아서리... 전우들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격이 되었으니깐요~ 물론 마지막은 훈훈하였지만, 장르상 사람이 안죽을 수 없으니 말이지요. 약간 ..
B급영화 공포의호수, 마이클크럼감독 (Lake fear,2014) 깜짝놀래킨 B급영화가 있어 소개해 보려 합니다. 정말 깜짝 놀랍니다. 왠지 모를 불량스러운 느낌을 물씬풍기는 섹시한 처자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야~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항상 떠날때 잘 떠나야되는데 이상한 오두막 들어가고 하니까 이 사단이 나지요~~~~ 레이크피어 공포의 호수라는 영화 역시 오두막과 호수라는 절대적인 정말 너무도 쉬운 공포의 요소들이 담겨져 있으나, 이걸 이렇게 풀어야 했을까. 왜 평점이 낮을까 라는 생각이 절대적으로 들게끔 하는 영화였습니다. 있을 건 다 있는 영화 거기에 여자들까지 있지 않습니까요~ 두둥 그 중 한 여자가 역시나 알수 없는 죽음에 이르고 그 오두막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급 일어나는 전개가 되어버립니다. 전..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