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모토 다카노리감독 볼만한 애니메이션 액션 바이오해저드:벤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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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모토 다카노리감독 볼만한 애니메이션 액션 바이오해저드:벤데타 



요즘은 이런 애니메이션 액션이 좀 땡깁니다. 


현실 실사판이 해결해 주지 못한 액션의 미학(?)들을


애니메이션에서 조금 해소를 하는듯한 느낌이랄까요?




바이오해저드란 애니메이션도 어찌보면


비슷비슷한 내용과 액션적인 모습이 조금 뻔한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와우~~




정말 예전에 간츠 애니메이션 보듯 정말 재미지게 보았습니다. 


레지던트이블이나 다른 애니들도 이처럼 너무나도 사실감각있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막 좀비들이 나오고 갑작스레 발목잡고 죽이고 이런


공포스러움도 정말 스릴있게 쫄깃쫄깃하게 잘 만들었구나라는 생각


그리고 어쭙잖은 b급영화보다도 훨씬 재미남이 느껴졌습니다. 


시나리오적인 부분이야 늘상 생각할 수 있었던 부분이고


저의 바이오해저드 벤데타의 감상포인트는 


실사화된 듯한 진짜 사람인듯한 느낌을 팍팍주었고


스릴또한 남달랐으니,


제 눈을 한번 더 호강시켰달까요?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공포시리즈이지 않겠습니까?ㅎㅎ




이런 비쥬얼의 괴물들이 공격한다 으아앗~~~


하고 멋진 두 주인공 남자분들께서 싸워주시니~~


뭐 애니이긴 하지만 잘생기고 이쁜 주인공들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오타쿠가 될테야~


치즈모토 다카노리감독 워~~ 이런거 계속해서 잘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줄거리는


악역의 복수극정도 되겠지요~


악당의 결혼식에서 정부의 폭탄 붐업~해서 다들 죽고


이 악당은 또 살지요.


늘 그렇듯 악당은 사지 멀쩡하게 살아서


이런 또 화끈한 계획들을 세우고, 싸움도 잘하고


멋지고 매력적인 공격들을 하게 됩니다. 



악당도 잘생긴 바이오해저드는


잘생긴 두 남자가 위의 또 잘생긴 준수한외모의 남자를 


저지하는 내용입니다. 



내용 스포하지 않을래요


이렇게만 말할래요~~ 왜냐면


정말 킬링타임용이든 뭐든 눈이 즐거웠어요~


그리고 스릴도 넘쳐서 꼭 한번 보셨음 좋겠다라는


와 애니메이션의 발전이 해를 거듭날때마다 엄청나게 발전을 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짱구는 못말려 볼때랑 다른 느낌 다른 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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