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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영화입니다.
아.... 이런 가면과 롤펄먼 주연의 영화라면 먼가 꼭 터질줄 알고
스릴러적인 느낌도 있고 해서 봤었죠~
저는 이런 영화가 나온줄도 몰랐지만,
우리나라에선 개봉되었었나요?
포커나이트 라는건
바르샤바의 형사가 되면 경력많은 경찰들의 포커게임판인데
나 때는 말이지??? ㅋㅋㅋ
요즘에 굉장히 싫어하는 말이죠~~
세상은 변했습니다 .어르신들..
암튼 그런 모임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무용담도 나누면서
시점을 흔들어 놓습니다.
요 가면쓴 사람이 누구냐~~
이 신참형사는 이 가면쓴사람에게 갇히면서
살 수 있는 방법등을 계속 연구하죠~ 계속 실패합니다.
이 범인 굉장히 머리가 좋습니다.
신참형사가 본인의 스승을 죽였다나 하는 간단한 스토리지만,
저 가면만 빼고는 별로 그렇게 스릴러다운 면모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옴니버스식으로 짜깁기를 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관객의 입장으로서
그냥 이건 그냥...
어르신들의 나 어릴땐~ 이런거하고 동급으로 쳐집니다.
딱 더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정도입니다.
딱 하나 흥미로운건 그냥 이 가면쓴 남자의 정체와 아이큐 500정도 되보이는 잔머리의 실력이지요~
다른배우들은 모르고 그냥 롤펄먼이어서 한번 봐 보았습니다.
평점이 왜 낮은지 알 수 있는영화~
포커나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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