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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몬스터다 . 최종보스를 보고나면 진짜 그말이 맞다. 그것도 두마리이다. 인간이 아닌것이... 조금의 스포는 있을 수 있다. 불편하신분은 백~ 인터넷중독자들이란다. 세상 루저란 루저들 모아놔서 공포영화 하나 만들었구나 싶었지만 개중엔 루저가 아닌 골고루가 모아져있다. 허나 다들 아이들은 착해보인다. 대체적으로. 어쨋든 이런 숲으로 모아지고, 조각모음으로 캠핑을 조별로 간다. 여기서부터 시작되리라. 무식하게 힘만 센 최종보스몹이 제일 건강한 아이로 보이는 청소년 한명을 침낭채로 싸서 꿈틀거리니 나무로 찍어버린다. 힘이 무지하게 세다는걸 나타나면서 많이 보여주고 굉장히 흉측하게 생겼음을,,,,,, 굳이 그렇게 바이러스적으로 생겼어야 하는지 ㅎㅎ 그리고 굳이,, 정사씬이 포함되어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
이런 실화바탕 영화들이 무서운 점은 실화를 토대로 만들었으니 먼가 좀 다른 리얼리티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우리는 입맛자체가 수차례 페이트다큐공포에 길들여졌기에 조금은 섭섭했다. 싱거웠다.. 가 정답이랴.~ 17년도에 만들어진 영화 피닉스라이츠사건 인가 영화인가 같은 주제로 만들어진 것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딱히 볼 생각은... 이런 다큐종류들은 한때 하도 많이 봐서 구성 자체가 신선하거나 그러진 않은듯 .. 하지만 장점은 실화바탕이라는거에 대한 집중력.. 물론 그 집중력 내가 발휘해서 보았지만, 딱히 몰입도가 있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이 배우들이 그렇게까지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생각도 안들고, 이런게 정말 실화였다면, 진짜 연구 한번 다시 해보고 싶다. 어린친구들이라 그런지. 먼가 좀..
류덕환 조복래 주연의 혼자하는 숨박꼭질 야광BJ의 매력속으로~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개봉한지도 몰랐는데, 우연찮게 접하고 나서는 뒤늦게 나마 보았습니다. 바로 류덕환 조복래 주연 혼숨 : 혼자하는 숨박꼭질 줄임말인가 봅니다. 이 영화의 매력은 류덕환님의 연기가 볼만 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프리카 티비라는 요즘것의 소재로 사용하여 진부한 느낌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여러 BJ들 인터넷에 나도는 영상들을 몇번 봐왔지만, 정말 비슷하더군요. 평소에 보진 않았지만, 이 영화 혼숨 보고나서 한번 봐봤습니다. ㅎㅎ 진짜 류덕환님 연기 잘하더군요.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에 별풍선 터지고 이런것들도 참 생소하니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몸에 카메라를 붙여서 다니는 시점 자체가 몰입도를 더한 것 같습..
B급공포영화 더마인즈아이 (The Mind's Eye, 2015) 한남자가 길을 걷다가 경찰들에게 잡힙니다. 구금 중 닥터 슬로박이라는 박사를 만나 그의 꼬임에 넘어가 그의 연구소로 갑니다. 구금 아니면 연구실행. 선택의 여지도 없었을 뿐더러 그는 여자친구인 메도우즈 마저 그와 같이 있다는 말을 듣고 주저 없이 그의 연구소로 향합니다. 이 영화 더 마인즈 아이는 잘생긴 배우가 나오지 않고 이쁜 배우가 나오지 않고 화려한 염력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딱 B급 만큼만 딱 고만큼인 소재와 스토리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 염력을 부릴때는 쉭쉭 하는 다 되는 요즘 염력과는 달리 굉장히 초집중해서 해야만 해서 영화의 흐름상 좀 어긋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총이 빠르지요 그렇게 염력해대는 염력이 빠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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