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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VS 김래원 연기대결 나현감독의 영화 프리즌 오랫만에 B급영화가 아닌 A급영화 한편 몰고가실게요~ 바로 한석규 김래원의 팍팍튀는 연기대결 나현감독의 영화 프리즌입니다. 아 한석규 연기가... 그냥 평소에는 조금 연기 잘하는정도로밖에 매력을 못느꼈었던 저인데 이 영화에서 완전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또렷또렷한 발음으로 흔들림없이 악역을 연기하는 배우 정말 악역을 맡은 배우는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매력을 뽑낼 기회가 많은것 같습니다. 김래원은 해바라기에서 꼭..그래야만...했냐? 뭐 이런 대사 유행이잖아요 아직도.ㅋㅋ 그만큼 강렬했던 인상. 약간 어눌했던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었는데 위의 포스터에서도 나왔지만, 김래원이 힘들어야 영화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연기 잘합니다. 액션연기 약간 ..
한국스릴러영화 고수 설경구의 주연의 루시드드림 (자각몽) 출발비디오여행에서인가 보고 오오~~ 한국형 SF 스릴러이나보다~ 더군다나 우리 조각미남 고수와 연기신 설경구라니~~ 또 이런 작품에 설경구님 나와주시면 얼마나 카리스마 폭발할것인가~~ 라고 생각을 하면서 봐야겠다 봐야겠다 했었습니다. 놀란건 배역을 위해 고수님은 식스팩을 포기하고 나와 같은 올챙이배를 선보였다는거~~ (물론 얼굴은 조각이었네요~) 루시드드림의 뜻이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 이라고 되어있네요 소재자체가 너무도 신선했습니다. 루시드드림이라는 소재가요. 납치된 아들 민우를 찾기 위해 모든것을 걸었던 고수님 (대호) . 그가 우연히 루시드드림이라는 매개체가 있음을 알고 강혜정을 통해 조른다. 또 조른다 질척대는 고수를 강혜정은 청..
괴물의 본능, 영화 사이렌 (siren) 외국의 총각파티는 상상이상으로 야릇한가봅니다. 매번, 총각파티에 나쁜짓하다가 공포영화에서는 잘리고 죽고 하니깐요~~ 이번영화도 첫장면은 총각파티를 하다가 일어납니다. 이렇게 섹시한 괴물이 나오기도 하는 영화 일단일단, 결혼을 앞둔 조나일행은 형과 그의 친구들과 함께 총각파티를 하러 고고씽합니다. 이미 환각버섯같은걸 먹고 정신도 없고~~ 갑자기 괴상한 사람이 와서 어떤 제안을 합니다. 이런 물 안좋은 곳보다 훨씬 좋은곳이 있다는 겁니다. 수상한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는 어른의 말씀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그렇게 조으면 자기나 갈일이지 이 물안좋은 클럽에 본인도 있지 않았겠지요~ 일단 또 그렇게 가야 영화가 이어지니깐요~ 영화 ..
야스시가와무라,사이토케이이치감독 간츠O(간츠오/ Gantz:0,2016) 간츠라는 만화책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넓은세계관과 정말 범접할 수 없는 괴물들의 모양새가 너무 파격적이어서 30대가 된 지금에도 기억이 생생이 남습니다. 그 어릴때보던 만화책의 내용을 정말 충실하게 잘 그 느낌을 살려줬던 영화가 바로 간츠O 입니다. 간츠오는요~~ 오 CG기술이 이정도까지인가 할 정도로 파격적인 기술력이 돋보였습니다.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도 다 이렇게까지 조정(?)이 가능한가 라고 정말 감탄하였습니다. 실제 오사카의 모습과 더불어 막 이상한 괴물들이 (정말 일본영화는 상상할 수 없는 괴물들이 나옵니다. 상상력 하나는 엄청 짱인듯~!) 도시를 파괴하고 그 안에서도 우정 사랑 막 이런거 정말 ..
공포영화 빙의 그레이스 더 포제션 ( Grace The Possession,2014) 빙의와 관련된 공포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레이스 더 포제션 (Grace The Possession, 2014) 라는 영화입니다. 흡사 중반부터는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포를 느낌을 주는 게임들 있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왜냐면, 이 영화는 1인칭 시점이랍니다. 처음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 그 아이가 우리의 주인공입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아이가 벌써 다 컸으니~~ 이제 이야기가 시작이 되겠지요~ 그레이스 더 포제션처럼 예전에 1인칭 시점의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비슷한 킬링타임용이었지만 그건 액션이었네요. 참고만하세요~ 하드코어 헨리라는 영화입니다. 클릭> 누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