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공포영화 찰리농장의 저주(Charlie's Farm,2014) 상당히 잔인함.
B급공포영화 찰리농장의 저주(Charlie's Farm,2014) 상당히 잔인함. 딱 B급영화입니다. 포스터며 줄거리며, 나오는 분장이며, 다다다다 B급 공포영화의 구색을 잘 갖추었습니다. 오래전에~~ 찰리의 농장이라는 오싹오싹한 농장에 공포체험을 가게됩니다. 쌍쌍이 총 4명이서요~ 영화속에서 꽤나 유명한 곳으로 통하나 봅니다. 이 곳은 살인을 일삼고 인육을 돼지의 사료로도 주고 먹고 이런 윌슨 부부가 살았던 곳입니다. 마을 사람들로부터 저지를 당하고, 아들 찰리하나만 몰래 도망쳐 숨습니다. 이 찰리 역시 늘 B급영화에서와 같이 기형적으로 태어난 아들입죠~ 그리고 이 아들이 커서 위의 네명을 죽이게 되는 영화입니다. 아 네명 플러스 한 커플이 더 오죠?? 중간에 권투복싱 아저씨가 왜 끼어있는지는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