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와 액션의 만남 웜우드 : 분노의 좀비 도로 (Wyrmwood,2014)

728x90

좀비와 액션의 만남 웜우드 : 분노의 좀비 도로 (Wyrmwood,2014)




공포물하면 또 좀비고,


액션도 보고싶고,


하면 별 스토리 없이 B급만의 매력도 있고,,


이런 영화 찾으셨다면 분노의 좀비 도로 웜우드가


딱인 것 같습니다 .


키아로취 감독의 영화로 


다른작품은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잔인합니다. 상당히 피가 많이 나오지만,


액션도 괜찮게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빠른 편이구요.


웜우드라는 영화에 굉장히 매력적인 여배우가 있습니다. 


비앙카 브래디라는 배우인데요.


브룩 역을 맡았습니다. 


실제로 엄청 다른 배우보다 이쁘거나 


여리여리하거나 하진 않지만,


보여준 액션씬만큼은 상당히 좋고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여전파 포스 두둥~!



실제 검색해보면 비앙카 브래디라는 분의 사진은


엄청 이쁘게 나왔네요..


하기사 이 영화가 좀비이니만큼..


이쁘게 꾸밀일은 없었나봅니다. ㅠㅠ


그리고 갑옷을 한 인간들,


이 브룩은 갑자기 나타난 좀비들을 센스있게


미뤄냈지만,


갑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납치되어, 실험체가 됩니다.


그 차량같은거 안에서의 실험체가 되었을때


아우 막 살떨림이 있습니다. 


뾰족뾰족한걸 들이댈까 말까하는 그 살떨림??ㅋㅋ


그런데 이 여주인공,,


이 실험을 하면서 싸이코 박사를 피해


이상한 능력이 생겼음을 알고 있습니다. 


좀비들을 조정할 수 있는 건데요.


이로 인해 탈출을 하게 되고 


생존자 몇분들과 함께 나다니게 됩니다. 


조금은 웃긴거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휘발류 같은게 쓸모 없어지게 되자


좀비들을 잡아서 연료로 쓰고 이런 장면들이 있네요.




뭐 어찌어찌됐건


좀비 좋아하시고 액션좋아하시고,


별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런 영화가 땡길때가 있어요.


좀 잔인하기만 하지만 웜우드 전 괜찮다고 봅니다 .


신선하기도 했고,


남자 못지 않은 액션 실력을 가진 비앙카브래디도 멋졌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