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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동탄옷가게 정확히 말하자면,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 옷가게 비니앤의 이벤트 소식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먼저 이벤트 소식을 전하자면~ 물론 기간은 사장님 마음대로 였지만, 어쨋든 동탄옷가게 비니앤이 7월에도 여름신상 전품목 세일 20% 한다네요~~ 소비자입장에서야 좋긴한대요~ 그래도 원래 합리적인가격 저렴한가격대로 동탄옷가게에서 그래도 사람좀 있던데 (제가 갈때마다..) 근데 저래도 되나요??? 저기에다가 7만원 이상 사면 원단 엄청 좋은 자체제작티셔츠도 한장씩 주고.. 뭐 남나요??? 여기 임대료 비싸다고 알고 있는데...하여간 희한한 사장님입니다. 그래도 남겠죠??? 물론 여기 사장님이 이것말고도 현업에서도 옷을 만드는 업을 가진 사람이라 여유가 있나요?ㅎㅎ 아무래도 동투옷가게 비니..
아하 이 영화 평점이 왜케 낮지?? 낮을수가 없는 배우진들인데?? 하면서 굉장히 신기로운 눈으로 봤었습니다. 왜 이런 포스터가 나왔는지 역시 영화포스터는 영화를 대변합니다. 이건 뭐 아담과 이브 이런걸 보여줄려는 건가 아님 인간의 추악한 뭐 끝자락을 보여주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영화 인간공간시간그리고인간은 내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잘 안가는 영화였습니다. 다른 배우들 사진이 잘 없네요 저 흰머리 노인이 안성기 배우님이신데요 이 영화에서 아주 신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고 계십니다. 뜬금없는 자기희생도 마지막에 나오고,, 먼가 생명을 창조하는 듯 하고 희생을 하시고 하는게 꼭 어떤 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병아리를 부화시켜서 할때도 그렇구요. 신의 경지에 머랄까 살인과 살육 뭐 이..
원체 유명한 영화래서 별다른 소개가 필요없습니다. 역시나, 배우진들도 빵빵한지라 ~~ 더더욱 소개가 필요없지요~ 24개의 인격 제임스맥어보이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가 두개 남았지요~ 브루스윌리스의 중후한 멋도 여기 캐릭터에 녹아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강철같은 신체를 가졌습니다. 뭐 문이고 뭐고 다 부숴버릴 수 있네요 . 참으로 욕심나는 능력입니다. 약간 사기꾼캐릭터 같은 사무엘잭슨까지 더해져서 세가지의 멋을 냅니다. 각기 다른 매력들이 한자리에 있으니 볼만했습니다. 어찌보면 강인한 신체 와 24가지의 인격중에서도 비스트가 있지요~ 뭐랄까 악과선의 경계가 없는 비스트와 이 강철같은 남자 정의롭죠? 이러한 캐릭터들을 요 사기꾼캐릭터가 어떻게 요리할지 .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초중반은 좀 지루했습니다 고..
영화 우상을 보면서 정말정말 몰입도 하나만큼은 큰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일부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큰 배우 세분의 연기를 보고있노라니 시간가는게 아까울 정도였더랬죠~ 다만 아쉬운건 연변말투 같은거랑 섞이면서 좀 전달력적인 부분에서 귀를 계속 주의깊게 들어야 했다는 게 좀 불편했지만요~ 설경구님 연기력 뭐 다 아시니까 한석규님은 아 뭐 완전 책읽는듯한 대사가 하나하나 귀에 꽂힙니다. 특히나 천우희님은 이분은 진짜 배우 아니였음 진짜 머 어울리는 직업이 없어보일정도의 진짜 연기의 신입니다. 진짜 미쳤다 미쳤다를 연발하면서 본 영화인데 천우희님의 연기력(?)이 나올때마다 말했던 부분입니다. 자그마한 체구에서 저런 카리스마가 어찌나. 그리고 진짜 눈썹 잘못밀면 엄청 무서움...;; 근데 또 공항패션이나..
도쿄잔혹경찰 나온지는 꽤 되었습니다. 물론 본지도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굉장히 고어물이죠~ 잔인함을 말할것도 없이 겉모습은 참 단정한 일본이라는 나라인데 이면에는 알 수 없는 마음들을 가지고 있는 곳이네요~ 이건 뭐 이미지 올리는 것도 힘듭니다. 선정적인 장면들도 꽤나 있어서 선정적 + 돌연변이 이런식이어서 말하기도 뭐하고 저 왼손 보십쇼 저게 사람손인가.. 암튼 전체적인 느낌이 이렇습니다. 그래도 도쿄잔혹경찰 이미지 몇개를 올리자면,, 뭐 다 이래요 선정적인사진은 빼겠습니다. 저야 뭐 공포물을 다 가리지 않고 보지만, 내용일랑 뭐 절대적인 B급공포영화 이구요~ 아버지가 경찰이었는데 아버지의 의문스러운 죽음과 뭐 이런 괴물들과 뻔한 내용 유추도 가능하죠~~ 식사전후는 피해서 공복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