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에 빙의되다. 엑소시즘: 죽음의소리(Backmask,2015)
악령에 빙의되다. 엑소시즘: 죽음의소리(Backmask,2015) 공포영화에 빠질 수 없는 게 있습니다. 바로 파티, 여행, 여자(?) 조금 야한 설정이긴 하지만 외국인 친구들은 파티를 좋아하나 봅니다. 이번 영화에도 파티는 주인공들을 집합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나이 역시 10대로 설정이 되어있고요. 그러나 외국인 친구들은 너무나도 성숙해 있습니다. 주인공 브렛디어 입니다. 브래드 역이구요 사진이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패스 파티를 즐겨도 어쩜 폐허가 된 정신병원에서 광란의 파티를 즐기기로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을 서치하던 중에 마음에 맞는 여자를 보게됩니다. 다 함께 모인 친구들. 이들은 직접 오컬트의식에 들어갑니다. 그래야 이야기가 시작이 되겠지요? 바로 오컬트 대상자는 주인공의 동생 로리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