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청불영화 다소잔인한영화 바쿠라우 영화정보
오늘 영화 한 편 데리고 왔습니다. 다소 낯설고 신기한 영화입니다. 하나 또 2020년 85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을 받았다고 해서 영화 포스터로만 보기엔 킬링타임용 영화 거나 이런 급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 한번 봐보게 되었는데요. 이건 브라질 사회에 대해서 전 전혀 모르다보니, 이것저것 검색들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내용이나 리뷰만 해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적으로나 약간 잔인한영화나 이런 짜릿한 영화만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이 본다면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화려한 총질, 액션 이런 것들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가 아니기에 총 들고 있다고 해서 저처럼 깜빡 착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줄거리.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조용히 눌러주세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