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불매시작. 위메프 정말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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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불매시작. 위메프 정말 쓰레기다.



예전에 무슨 수습사원 해고건으로 쓰레기회사네 어쩌네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원래 회사라는게 이런식으로 언론에 비춰질정도면


다른쪽으로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많다



쭈욱 쓰고있다가


물건은 안오고 


문의를 했더니


그냥 기다리란다



결제한지 1주일동안 도착도 아니고


1주일있다 출고란다.



그래서 그정도 양을 수용할 수 있는 거래처와 


거래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냥 미안하단다



인터넷으로 1대1상담인가 


거기에 글 남겼더니 미안하단다


그랬더니 또 이 양반은 날짜를 못센다.


자기들이 낸 상품공고의 뜻을


자기들이 모른다.


결국 다른 상담원이 사과했다.


다 무지하다


진짜 다 모른대고 미안하댄다



대책일랑없고


방법일랑 없다.


정말 이렇게 기술없는 회사는 첨 본다.



하다못해 통신사회사들도


대책 하나정도는 내놓을 정도의 스킬을 가진 분들을


상담사로 내놓는다.



권한도 없댄다.


그럼 당신들은 컴플레인이나 문제를 해결해주는


상담원이 아닌 욕받이인건가??



감정이 치밀어 올라서 오래 얘기안한다


정신노동자 분들인데 힘들랴.


근데 짜증은 나고 화도 난다


그래서 그냥 안쓰기로 했다.



위메프 관계자분들 검색은 안되겠지만,


보시면,,


어지간히 이름 알려있는 회사인데


중소기업보다 못한 업무처리능력으로


창피한줄 아십시요..


검색해 보니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만,


기술부족 업무역량 부족으로


당신들은 당신네들 회사직원이 고통받고


고객들은 매우 불편하고,


참.. 대단한 회사다.


내가 안쓰면 된다. 어차피 비슷한 회사 많으니까


쿠팡이나, 티몬이나 똑같이 세개를 쓰지만


다른데는 컴플레인을 걸어본적이 없다.


당신네만 2번째인데


당신들만 체크안하고 대강 알려주고


조회안되네 미안하네 했다 설명잘못해서


또 구구절절 다시전화해서 이런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두번이상 봤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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