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 선정적 공포영화 투나잇쉬컴즈 영화

728x90

자극적 선정적 공포영화 투나잇쉬컴즈 영화



정말 말 그대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공포영화 하나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투나잇쉬컴즈라는 영화인데요 


맷 스튜어츠라는 감독이 만든 영화네요...(누구지?)





포스터 참 잘 만들어졌습니다.


왜냐면 정말 이렇게 핏빛 가득하고 


한 나체의 여성이 나와서 죽이고 이러니깐요



일단 첫장면부터 먼가 좀 B급의 냄새가 우르르 나고요


B급의 말투와 비급만이 가지는 그런 우스꽝 스러운 농담


슬래셔 적인 고어적인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섹스등



영화 내내 이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보통은


이런 잔인한 것들이 나오면 굉장히 지속적으로 잔인도 하고 


그냥 무분별하게 죽이고 하는데


투나잇쉬컴즈에서는 이 여자가


먼가 다른 존재(?)라는 설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귀신을 불러내는듯한


그런 모션을 취하기도 하고요



그러는 와중에서도 완전 코메디입니다. 


제 입장에서 코미디라는 것입니다. 


다소 식사전후에는 그 장면을 별로 보고 싶지 않아 하실 것 같습니다. 


나체의 여성때문에 영화가 볼만하냐?


그건 아닙니다. 


B급은 B급일뿐


그냥 기대없이 보면 볼만합니다. 



이 영화의 매력포인트가 뭐였냐면,



이 남자주인공 양옆의 여자들이 굉장히 재밌습니다. 


전 왜이렇게 이들의 농담따먹기가 웃겼던 걸까요?


제일 오른쪽의 여주인공은 비로소 안좋은 결말을 맞게 되지만


전 매력마저 느끼게 됩니다. 



암튼 말하는게 굉장히 웃깁니다. 표현법이 남다릅니다. 



그리고 단점이랄까요


슬래셔로 가다가 오컬트 나올라고 하고 


먼가 좀 이야기가 연계된게 없다고나 할까요


갑자기 무슨 귀신불러내는듯한 의식을 왜 하는건지도 모르겠고.ㅋㅋ



웃으면서 본 잔인하고 선정적인 영화


투나잇쉬컴즈 입니다. 


이 영화 19세임은 물론이며, 자극적이어서 잔인한거 안좋아하시는 분


보지마시고요~~~~~~ 선정적이어서 그런거 안좋아하시는 분들 보지마시고요


(난 왜봤지?``)


전 공포영화 매니아니깐요~~



그래도 B급치고는 괜찮았다 칩니다 전 투나잇쉬컴즈 이 영화요~~ㅎㅎ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