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봐도 난감한 일본영화 좀비애스(Zombie ass, Toilet of the dead)
제목만봐도 난감한 일본영화 좀비애스(Zombie ass, Toilet of the dead) 이걸 블로그에 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좀 하다가, 제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본 관계로다가 일단 리뷰라고 할 것도 없는 리뷰를 올려 봅니다. 이번에 본 영화, 좀비애스 Zombie ass, Toilet of the dead 좀비 엉덩이쯤으로 해석할까요? 맞습니다. 좀비영화를 일본에서 몇개 나왔다는 건 알지만 상당히 더럽다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호기심에 한번 보고싶어서 봤습니다. 으웩입니다. 잔인해서 더러운거야 그렇다치지만, 이건 뭐 토하는 장면 화장실 똥통에서의 그런거는 좀.. 비위가 많이 건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좀비가 옛날 구식 화장실에서 똥을 뚫고 나옵니다. 어머...나.. 그리고 여자주인공도 화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