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봐도 난감한 일본영화 좀비애스(Zombie ass, Toilet of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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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봐도 난감한 일본영화 좀비애스(Zombie ass, Toilet of the dead)





이걸 블로그에 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좀 하다가,


제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본 관계로다가


일단 리뷰라고 할 것도 없는 리뷰를 올려 봅니다.




이번에 본 영화,


좀비애스 Zombie ass, Toilet of the dead


좀비 엉덩이쯤으로 해석할까요?




맞습니다. 


좀비영화를 일본에서 몇개 나왔다는 건 알지만


상당히 더럽다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호기심에 한번 보고싶어서


봤습니다. 




으웩입니다.


잔인해서 더러운거야 그렇다치지만,


이건 뭐 토하는 장면


화장실 똥통에서의 그런거는 좀.. 


비위가 많이 건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좀비가 옛날 구식 화장실에서


똥을 뚫고 나옵니다. 어머...나..


그리고 여자주인공도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 장면도 나오고요


전혀 섹시하지 않고 더러워요~


이건 뭐 어느부분에서 무서워야할지


아님 더러워해야할지도 모르는 영화였습니다. 



그러고 보면 다들 멀쩡하게 생겼는데.


원래 일본에서는 이런건가요??


문화 충격입니다. 



약간의 그 일본 애니메이션의 촉수물같은 영화였습니다. 


엉덩이에서 촉수 이런게 뻗어나와서 공격하고요


야하지 않습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더러워요.....



제가 아무리 잔인한 영화는 잘 봐도요


Zombie ass 이런 영화는 더러워서 못보겠습니다. 



나중에 마음이 좀 진정 되었을 때


한편 더 공포물 같은거 보구요


정서에 안맞는다 싶으면 일본영화는


다신 안볼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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