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B급 공포영화 바시티블러드 ( Varsity Blood, 2014 )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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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B급 공포영화 바시티블러드 ( Varsity Blood, 2014 ) 공포물



밑도끝도 없는 하이틴 B급 공포영화 바시티블러드를 소개합니다.

왜 밑도 끝도 없냐고 했냐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상당히 정확하게 ~ B급 스토리와 B급 화면처리등등

정말 아무리 B급영화를 좋아한다지만

이건 좀 너무했다 싶습니다. 


네이버 영화에 검색을 해봐도 

평점이.....




하이틴  슬래셔 무비입니다.

- 하이틴 - 

바시티의 뜻과 비슷하겠지요?

치어리더들과 미식축구하는 애들의 파티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해야겠지요.

뭐 살포시 야한장면이 나올려다가도 애매합니다.

그냥 조금 섹시라고 쳐두지요~~

우린 야한영화가 아닌 공포영화를 보려는거니깐요~

- 슬래셔 - 

슬래셔가 맞습니다 

피를 뚝뚝 흘리거든요~

그런데 또 ㅋㅋㅋ

애매한것이..

요즘 영화들은 정말 사실감있게 CG처리를 한다거나 하는데

이건 80년대 수준의 공포장면들이 나옵니다. 

가면쓴 사연있으신 살인마 분 한분과

하이틴인 애들~

그렇게 요즘 영화같이 잔인하거나 그러진 않은듯..



-  즐거리 -

줄거리랄게 있나요

하이틴 운동하는 애들과 치어리더

그들의 작년 죽은 친구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든 죽은친구의 남친

그 죽은친구의 남친은 주인공 엄마남친의 숨겨둔 아들..

뭐가 이렇게 복잡한 한류드라마의 

출생의 비밀처럼 이렇다네요..

어쨋든 정신이상자가 탈출하면서부터

가면을 쓰고 사람을 죽이기 시작하지요.



- 감 상 문 -

보통의 이런소재들로는 중간쯤인 영화를 만듭니다.

이 영화 바시티블러드에서도 

뭐 흔히 말하는 미식축구나 치어리더 

그들의 뭐 이상야릇함이나 

묻지마 살인 같은 것들..

좋은 소재라고는 할 수 없으나

흔한 소재들로 어느정도 평타는 치거든요~

근데 이건 뭐...

일단 너무나 80대에나 만들어졌을 법한 화면처리나

스토리,,연기도 솔직히 좀 어색하구요..

그다지 이쁜여자애들도 안나오고요~


B급영화인것을 감안하더라도 이건 좀..

할정도로의 수준입니다. 

정말 킬링타임용이니..

그냥그냥 볼만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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