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녹턴(Manhattan Night,2016) 섹시한 유혹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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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녹턴(Manhattan Night,2016) 섹시한 유혹이 있는 영화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를 보았습니다. 


맨하탄 녹턴이라는 영화입니다.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둘 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애드리언 브로디 포터 렌 역


이분 정말 


표정이 매력적이더군요.


현실과의 삶에서는 조금 그렇지만


알 수 없는 여인네를 만나자 아주 여유로운 표정이


정말 뉴욕사람 같습니다. 하하하



밤마다 포터렌은 뉴욕의 사고 사건등을 취재하러 다닙니다. 


항상 사건과 사고뒤에 그가 있고


그리고 그는 그의 재능을 발휘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이들로하여금


좋은 인터뷰를 따내게 하지요.



바로 매력적인 이 표정으로 말이지요.


알게 모르게 애드리언 브로디 이배우가 나오는 영화 꽤 보았습니다. 


지금도 보려는 영화의 주인공이 이분인것 같더군요.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알 수 없는 비밀을 가진듯 아닌듯


연약한듯 영악한듯


알수 없는 미스테리만 잔뜩품은 여자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캐롤라인 역할입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엄청 섹시한 여자인것 같습니다. 


어느 남자가 이런 연기에 안넘어갈까 싶을정도로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의 연기를 잘 해주었습니다. 



일부로 너무나 고의적으로 포터 렌을 꼬십니다~


샤워하는 장면부터


조금은 19금인듯한 모습이 나오긴 하지만,


저렴하지 않은 그런 고급적인


섹시함이 더욱 더 돋보이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어느 블로그에 올리신 글을 보니까


샤론스톤의 느낌이 난다 하더이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샤론스톤의 전성기때 모습도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감추고싶은 비밀이 있는 여자와


감추고는 싶지만 그게 물증이 있는 남자와


그런 불현듯 사이에 엉켜있는 또 한 남자 포터렌과


자자 어떻게 하면 이들의 엮여있는 관계들을


잘 풀수가 있을까요~~


역시나 주인공 다운 멋진 모습이 보이지만,


맨하탄 녹턴은 


인간의 비밀이 가져오는 무언가...


에잇모르겠다


암튼 제정신들의 사람들은 아닌 것 같았음.


비밀스러운 것들이 조금은 추잡하거나


조금 이런 스케일에 비해서 약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만


이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우 정말 영화 잘 봤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이 두 캐릭터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


맨하탄 녹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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