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액션 에이미존스턴 주연의 레이디블러드파이트 (Lady Bloodfight,2016)

섹시한액션 에이미존스턴 주연의 레이디블러드파이트 (Lady Bloodfight,2016)

흔히 우리는 여자들이 나오는 액션을 가지고

참 어이가 없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

왜냐면 어설픈 액션이나, 스토리등등이

참 어이없게도 흘러가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말윕니다.,,

점점 여자들 액션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리도 쭉쭉 뻗어지고 스토리도 점점 좋아지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참 기분이 좋단 말입니다. 

이러다가 엄청 좋은 액션의 영화들이 탄생하지 싶지 말입니다.

그 완성작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많이 발전했구나 라고 느끼게 하는 영화

섹시한 액션의 에이미존스턴 주연의 레이디블러드파이트를 보았습니다. 

에이미존스턴 맨날 이런 부류의 영화만 찍는거 아시죠?

그도 그럴것이 정말 체격하며 섹시미(?) 건강미라고 해두죠 .. 

그런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배우입니다. 

이 영화는 흔한 액션영화같이 토너먼트 형식의 파이터물인데요.

이런 토너먼트 형식의 파이터물은 여러가지 무술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다라는 매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게 다입니다. 

솔직히 무슨 원한관계에서 제자를 만들어서 데려오라고 하는데

시나리오 조금 뭐시기합니다. 

그러나그러나, 우리 어여쁜 낭자들의 귀여운 액션을 보고있노라면

B급영화로는 딱~! 킬링타임용으로는 딱~!

여러가지 무술을 다루는 사람들인데

게다가 여자입니다. 

태권도하는 여자도 나옵니다. 

너무 초반부터 져서 씁쓸은 했지만,

잘 싸웠네요.

섹시한 옷들을 입고, 여자들만의 날카로운

액션을 보고 있노라면 이것도 볼만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양애들이라 그런지....몸매가...ㅎㄷㄷ

뭐 이런 얘기는 우린 야동을 보러온게 아니니 PASS

일단 무술하는 여자들의 섹시함이 꽤나 돋보였고

예전처럼 어설프게 맞거나, 좀 거리가 있는데 넘어지거나

이런것들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시원하게 쭉쭉 발차기도 하고 꽤 파워넘치는 장면들도

많이 구사하였습니다. 

(위의 검은옷입은 여자.. 매력적이라는..날 경호해줘~)

육감적인 몸매와 그런 시원한 액션에 가려진 우리의 에이미존스턴

그런데 이 배우 눈빛이 참 좋더랍니다. 

이런류 말고도 어울릴듯~~~

여자 액션배우 찾기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참 힘든가봐요~

이런 류의 영화를 찍으면 늘 이런 류의 영화만 찍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