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의 일상글

동탄2신도시 카림상가 신의주찹쌀순대 방문기

무서운 2021. 11. 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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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찹쌀순대 동탄 2 신도시 카림 애비뉴점
  • 031-375-8329
  •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시범길 134 카림 1차 상가예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답니다.
  • 매일 09:30~22:00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운이 입니다. 

 

요즘 코로나 시기에 바쁜 게 좋은 거라죠? ㅎㅎ

정말 다행이게 바쁘게 살고 있음에 좋긴 하지만, 너무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퍽퍽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일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 중 아들램이 순대국밥을 먹고 싶다고 하여 바로 기억에 남아 달려간 곳이 이곳 신의주 찹쌀순대 동탄 2 신도시 카림 애비뉴점입니다. 

 

프랜차이즈이니 어쨌든 맛은 어느 정도 보장될 것이요~ 이번이 첫 방문이 아니어서 익히 또 맛있음을 알고 있었지요~

 

동탄 2 카림 애비뉴 상가에서 보면 그렇게 국밥집이 많지는 않아서 이런 곳이 좀 잘되어서 꾸준히 좋은 맛을 내주셨으면 좋겠기도 하고요. 원체 이 동네가 장사하기 어려운 동네이기도 해서 롱런하시는 거 보면 어쨌든 좋은 곳만은 확실합니다. 

 


저녁 삼아 먹는 거니 저는 신의주 순댓국 일반 와이프랑 아이는 순대만으로 주문을 했죠 

이렇게 따로 혹시 기호에 안 맞는 분들 계실 수 있으니 말씀해주시면 다들 맞춰주셔서 부담 없이 갈 수 있답니다. 

순대 말고 다른 부위들 못 먹는 분들 의외로 되게 많더라고요 저희 집도 저 빼고는.... 진정한 순댓국의 맛을 몰라 아주 ㅎㅎ

 

밑반찬 순댓국 집 다 비슷비슷하지요 

 

이런 곳들은 일단 김치 맛있고 국물 찐~하니 따스한 기운을 뱃속까지 느끼게 해 주시면 일단 맛집 성공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깍두기는 새콤한 거 좋아하긴 합니다만, 모든 기호에 맞출 수는 없지만 이곳은 약간 달콤한 깍두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이것만 좀 아쉬웠던.. 그러나 개인 취향이니 어쩔 수 없는 ㅎㅎ

 

그리고, 몸에 좋다는 부추,, 잔뜩 넣어야죠 ㅋㅋ 

 


직장 부근에는 순댓국을 맛있게 하는 곳이 없어서, 되려 저는 동탄에서 순대국을 먹습니다. 이상하게 직장 근처에서는 밥 먹는 메뉴가 너무 한정적이어서 고달픈 직장인이지요. 

 

들깻가루 가득 넣고 부추 넣고 후추 넣어주시고 한입 맛보니 아 살 것 같습니다. 

 

소주도 당기긴 했습니다만,

얼마 전 건강검진으로 인하여 당분간은 술 안마시기로... 흠.. 모두 건강관리 잘하셔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제 아들도 잘 먹고요 초등학생인데 다진 양념을 뭐 어마어마하게 넣습니다. 어른 다 된 것 같아요.

 

아들이 되게 순대를 좋아해요. 전날에도 순대볶음을 먹었거든요 물릴 만도 한데 오늘 순댓국 어때? 이래요 먼 아이가 이렇게 올드한 입맛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신기한 아이입니다. 요즘 크려나 아주 먹는 양이 달라졌어요. 

 

제가 한잔 했음 와이프도 덩달아 한잔 했겠지만 요즘 제가 술을 안 먹기에 와이프도 오늘은 안 먹는다 하고 진정 순댓국만 즐기기로 했습니다. 

 


넣을 거 다 넣었스~~ 오케이 좋아~

ㅋㅋㅋㅋ

 

다른 분들도 많이 식사를 하셔서 민폐 끼칠까 봐 실내사진은 안 찍었어요.

 

역시나 아재분들이 더 많으셨고 가족은 저희밖에 없는 걸로..ㅎㅎㅎ

 

포장 손님들이 그렇게 많더라고요 먹는데도 포장 찾으러 오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저는 이거 좋아요 배달 안 쓰시고 동네분들 직접 포장하러 오시는 게 보기 좋습니다. 오토바이 쌩쌩 요즘 진짜 이 동네도 난리입니다. 

 

맛 평가는 안 할게요 제가 뭐 전문가도 아니지만. 일단 프랜차이즈니까 맛 보장ㅎㅎ 그리고 일단 맛있게 배부르게 온 가족이 다 먹었다? 말 다한 거죠 뭐.

 

1. 지리적 이점

 

  카림 애비뉴 상가는 주차가 가능해요 지하에 주차하시고 올라오셔도 드셔도 되고요. 저같이 버스 민족은 요 앞에 버스정류장 있어서 내려서 바로 밥집으로 달려가셔야 됩니다 저도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끌려 왔네요 좀 멀다 싶으신 분들은 차 놔두고 한잔하고 가심이 ㅎㅎ 

 

2. 사장님 깔끔 인정

 

  매장 자체가 넓진 않거든요 그런데 그 와중에 깔끔하게 운영되는 듯한 모습을 한 번씩 올 때마다 봐요 청소하시는 부분이나 테이블 닦을 때도 말이죠. 

 

그리고 많이 친절하십니다. 세심하신 것 같아요.  사장님  보러도 오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아요. 그도 그럴게 다들 자주 오시는 분들이신가 봐요 사람 사는 모습을 여기서 또 보고 갑니다. 

 

  그리고 보통 아재분들 많은 곳들 보면 문 앞에서 담배 피시고 하는데 여기는 흡연하는 곳이 그리 멀지 않거든요 이곳은 흡연하시는 분들이 다 가서 피시네요 그게 좋아 보였어요 저도 저희 아이에게 담배냄새 맡게 하기 싫거든요

 

그런데 유독 이 동네도 1층 어디 식당은 앞에서 담배를 많이 펴서 그 앞에 잘 안 지나가요.

장사하시는 분이 안내 정도는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오히려 그냥 피게 방조하시더라고요 이 동네는 아재들보다 가족단위가 많은데..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안 가게 되죠.  그리고 그 앞에서 피면 옆집 상가들은 다 담배연기 상가 안으로 들어올 텐데.. 그 옆집 상가들이 식당도 아니거든요.. 그것 말고도 다른 모습도 있는데 좀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할말하않

 

3. 메뉴 다양

 

  다 독 같겠지만 메뉴가 다양하니까 올만 한 것 같습니다. 저같이 어제 먹었는데 또?라고 해서 물리신 분들은 다른 메뉴들도 많아서 다양한 메뉴에 한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잔 ㅋㅋ 이런 분위기 좋아요.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긴 한데. 찍어도 팔팔 끓어서 뿌연... ㅎㅎ이런 곳들은 좀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밀 키트들이 잘 나와서 순댓국 하시는 분들이랑 부대찌개 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거든요 그런데 뭐 이런 곳들은 분위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와서 먹어야 하는 이유가 충분히 생길 수밖에 없는 곳이더라고요.

 

 

참 잘 먹고 기분 좋게 잘 나왔습니다 ^^

맛있게 먹었으니 살 안 찌겠죠?

 


앞으로 답 댓글보다는 그 시간에 오신 분들의 글을 더 오래 읽고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답 댓글은 자제하고 제가 더 오래 머물다 올게요~ 그 시간에 그런 게 더 오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인 것 같아요.

 

늘 바쁘게 살다 보니 항상 답방 늦어지는 거 이해해주시고 많이 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코로나로부터 조심하시고 안전히 행복하게 하루 보내시길 바라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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