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공포영화 카니지파크(카나지파크, Canage Park,2016)

728x90

살벌한 공포영화 카니지파크(카나지파크, Canage Park,2016)




카니지파크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터부터도 아 이거다 싶을정도로 엄청 땡겼는데요.


역시 호러스릴러 영화더군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땡기면 무조건 봐야합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시대배경은 조금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다른블로그에서 보니 1978년이라고 하더군요



장소는 캘리포니아 


때마침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가


2인조 강도에게 붙잡힌 비비안.



약간 싸이코같은 2인조 강조에게 붙잡혀 


트렁크안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 강도에 탈출하기까지의 영화이구나



라고 생각햇습니다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2인조 강도중에 한놈은 죽고,


또 싸이코같은 한놈과 어느 산속으로 차타고 들어갔는데




 


그곳은 저격을 취미로 두는 싸이코패쓰가 또 있었으니



아마 퇴역군인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그 강도도 


저격으로 뻥~~~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중간중간 탈출을 시도도하고하나




중간에 보안관이 나오는데 그 사람역시 


이 싸이코와 형제관계이니


비비안의 탈출기에


많은 장애물이 있어 보입니다.



조금 잔인하기도 하고


조금 단조로와보이기도 하지만요



내가 탈출하려던 주인공이다



라고 생각해서 보면은


굉장히 무서운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소개는 이게 다 인  것 같습니다.


극 중간중간에의 스릴을 직접 느껴보는게 어떨까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