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제인,레이시샤버트의 영화 굿나잇레인의악령,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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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제인,레이시샤버트의 영화 굿나잇레인의악령,2012


영화제목이 고스트오브굿나잇 레인이라고도 하고요


그게 원작 포스터에 있으니 그게 맞기도 하겠네요


어쨋든 우리나라에서는 굿나잇레인의 악령 이라고 합니다.



작품을 보시면 상당히 유명한 분들이 나옵니다. 


일단 레이시샤버트



이분 아시지요??


제가 알기론 영화 장르 가리지 않고 나오는 듯 합니다.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이 분이었네요~


사진은 다음에서 검색하였습니다.


이 영화에서 유령과 액션씬을 벌입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남자, 빌리제인


이분이야 워낙 유명하니깐요~~


이분도 꽤 여러작품에 많이 나오지요~





영화를 제작하는 곳인지


뮤비를 제작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건물안에서 


의문의 사건으로 사람이 죽고


알고보니 귀신들린 건물이었다는거~~


그리고 나서도 쉬쉬했지만,




결국 한사람씩 죽어나가기~





왜 이렇게 간단하게 이야기하냐면은요



굿나잇레인의악령이 약간 코믹 호러물인것 같더라구요



귀신 대놓고 나오고요~~


CG처리 대놓고 하고요~


근데 또 웃긴건,


그만큼이나 섬뜩섬뜩한 장면도 있다라는 겁니다. 




진짜 무섭게 만들려면 무섭게 만들 수 있는데


에휴 봐줬다~~


웃기고도 무섭게 보아라~~


하면서 나름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씩 확확 놀랄때는


놀라기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없어진다거나


레이시샤버트와 주먹다짐을 한다거나 할 때는 또


생각보다 웃깁니다. 





아무 기대없이 보는 사람들한테는


재밌을 수 있습니다.


아니,


충분히 재밌습니다. 



일단 얼굴좀 알려진 배우들이 연기를 하다보니


웃기기도 하고요~~



다소 섹시한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 또 확 이렇게 섹시하진 않구요~~


보일듯 말듯한???


대략 느낌 아시죠??




대사도 가끔 웃깁니다.


사람들이 막 건물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문이 잠겨 있어 못나갑니다.




그리고는 악령에 대해 알고 있는


한 노인은 이미 건물안으로 들어와 있어서


어찌 들어왔냐고 물어보니..


키로 문을 따고 들어왔답니다.



이 상황이 되게 웃긴


아재개그같은 형상입니다.




기대안하고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재밌습니다.


다소 무섭기도 하고


다소 슬래셔느낌의 잔혹감도 없지 않아 있찌만,


또 다소 안구정화하라고 섹시한 장면도 몇 컷 넣고~~



볼만합니다 .


단, 기대는 안해야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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