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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이다. 이 영화가 실제 2014년도에 미국에서 벌어진 살인사건과 흡사하다지?? 뭐든 실화바탕인것들은 집중력 보장이어서 보긴했으나,, 워,,, 기본은 가는 소재를 가져다가 . 먼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이건 뭐지? 싶음 정말 지루했음. 초반이야 도입부분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봄. 그러려니 하고 볼 수 밖에 없는게 여주인공이 이쁨.. 데본반스라는 처자 딱히 다른영화에서는 본적이 없지만, 귀여워서 봐줌~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 무슨 스토리인줄 예측이 가지만, 딱히 이렇다할 긴장감 없는 델플라야 라는 공포영화 공포물 맞지?? 갑자기 이상한 시나리오나 읊고,,,, 헛소리하는 줄.. 예술영화인가요? 여주인공 밖에 볼게 없는 영화. 아 마지막부분에 남자범인의 피지컬 갑.... 꽤나 매력적이어서 놀람. 모델급. 예전..
항상 좀 인기좀 있었다하는 영화들을 보면 다음 속편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 영화도 도쿄구울이라는 애니?만화? 를 기반으로 만들었었던 것 같은데. 난 영화로 먼저 접해봐서... 그때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구울이 되는과정. ~~ 또 막 이런 착하고 권선징악저이고 해야하니.. 자 이번에 이게 나왔다고 하네요 도쿄구울s 라는 작품입니다. 오호~~ 하고 보려고 하지만, 평점이 좀 낮긴합니다. 제 생각에 주인공 쿠보타마사타카 극중 카네키군이 먼가 활약상이 적어서이지 않을가 합니다. 이번작은 전작에 비해 카네키군이 활동이 없어요 막 그렇다고 계기가 있어서 확 변하거나 반전이 없고 깔짝??정도의 수준?? 사람고기를 먹지 않아서 힘이 전편보다 없어진건지요.. 그렇다면 아예 볼것이 없냐?? 뭐 액션씬 있구요~~~ ..
바네사커비 때문에 본 영화 킬 커맨드입니다. 바네사커비 다 아시죠? https://movie.daum.net/person/main?personId=303306 모르시면 검색 고고 확 이쁘진 않은데 먼가의 매력이 있긴 함.. 영화는 가까운 미래임을 암시합니다. 딱 봐서 렌즈같은걸로 우린 멀 조종하진 않으니깐요~~~ 군인들이 어느 외딴곳으로 훈련을 가게되고 가서 훈련이 훈련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씩 또 죽어나가겠죠~~ 허나 여기는 사람들이 아닌 기계들로만 가득 차 있고 , 그 훈련법들을 이들은 숙지해 나가고 있나봅니다. 이들끼리는 답도 안나오고 밀스 여주인공이 먼가의 답을 가지고 있긴한데 쉽사리 정체를 드러내진 않습니다. 스릴을 줄려고 그랬니?? 나중에 알고보면 그리 총으로 쿵딱쿵딱 안해도 됨. 이 밀..
아 진짜 이건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싶다. 어렸을 적 굉장히 긴머리와 짙은 눈망울이 좋았던 배우 마크다카스커스를 ... 이 영화 존윅3에서 대머리로 만들었다. 진짜 그사람인가 싶기도 했음.. 하지만, 액션은 역시 여유로운 멋짐 폭발~~ 존윅처럼 좀 멋있게 해주지~~ 그나마 보스급인데~ 존윅만 띄워주고... 존윅처럼 사는 불행한 삶. 누군가에게 쫓기고 ~ 계속 싸운다. 이 사람은 정신을 잃지 않는 한 잠도 안자고 싸우는듯함. 그래서 이 영화 존윅 시리즈들을 볼때만 숨막힘., 한템포는 좀 쉬어갔음 함. 그럼에도 보는 이유는 방부제 미남배우 키아누브루스 때문이겠지~ 나도 저 나이에 저런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계속 총질하고 싸우면서 이 영화가 좋은건 굉장히 실제적인 몸놀림이 어서 좋다 빠르기만한 ..
원체 유명한 영화래서 별다른 소개가 필요없습니다. 역시나, 배우진들도 빵빵한지라 ~~ 더더욱 소개가 필요없지요~ 24개의 인격 제임스맥어보이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가 두개 남았지요~ 브루스윌리스의 중후한 멋도 여기 캐릭터에 녹아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강철같은 신체를 가졌습니다. 뭐 문이고 뭐고 다 부숴버릴 수 있네요 . 참으로 욕심나는 능력입니다. 약간 사기꾼캐릭터 같은 사무엘잭슨까지 더해져서 세가지의 멋을 냅니다. 각기 다른 매력들이 한자리에 있으니 볼만했습니다. 어찌보면 강인한 신체 와 24가지의 인격중에서도 비스트가 있지요~ 뭐랄까 악과선의 경계가 없는 비스트와 이 강철같은 남자 정의롭죠? 이러한 캐릭터들을 요 사기꾼캐릭터가 어떻게 요리할지 .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초중반은 좀 지루했습니다 고..
바로 요 영화입니다. 아.... 이런 가면과 롤펄먼 주연의 영화라면 먼가 꼭 터질줄 알고 스릴러적인 느낌도 있고 해서 봤었죠~ 저는 이런 영화가 나온줄도 몰랐지만, 우리나라에선 개봉되었었나요? 포커나이트 라는건 바르샤바의 형사가 되면 경력많은 경찰들의 포커게임판인데 나 때는 말이지??? ㅋㅋㅋ 요즘에 굉장히 싫어하는 말이죠~~ 세상은 변했습니다 .어르신들.. 암튼 그런 모임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무용담도 나누면서 시점을 흔들어 놓습니다. 요 가면쓴 사람이 누구냐~~ 이 신참형사는 이 가면쓴사람에게 갇히면서 살 수 있는 방법등을 계속 연구하죠~ 계속 실패합니다. 이 범인 굉장히 머리가 좋습니다. 신참형사가 본인의 스승을 죽였다나 하는 간단한 스토리지만, 저 가면만 빼고는 별로 그렇게 스릴러다운 면모는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