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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스케이지 엠버허드 주연의 드라이브앵그리(2011) 오래전 영화이긴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배우들이 나옵니다. 바로 니콜라스케이지 예전에 캐서방이라고 불리었었죠~ 그리고 섹시하고 이쁜 여배우 엠버허드 주연의 드라이브앵그리입니다. 이 이쁜 아가씨를 보세요~ 엠버허드입니다.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딸의 복수와 손자(손녀인가.)를 구하기 위해 지옥에서 헐~~ 돌아왔다~~ 그리고 나서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이기적으로 엠버허드를 구해주며 동행하게 됩니다. 무조건 이쁘면 차에 태우는 우리 니콜라스~ 그러나,, 지옥에서부터 또 한명의 이가 나오나니~~ 지옥에서 돌아온 자칭 회계사라고 하는 캐릭터. 윌리엄 피츠너입니다. 윌리엄피츠너 여기저기 안나온데가 없었죠~~ 이 영화에서 꽤나 매력..
조금 야한영화지만 유쾌한 캐릭터가 있는 영화 더브론즈(The Bronze,2015) 영화 더 브론즈를 봤습니다. 다른 평들을 보니 다른분들에게 권하기에 민망하고 안권하기에 재미있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막상 딱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상중의 진상녀라고 해야하나요? 실제로 남에게 입히는 피해는 그다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전 굉장히 밝은 캐릭터라고 하겠습니다. 호프 앤 그레고리 (멜리사 로치) 라는 캐릭터인데요. 굉장히 입이 거칠고 상스럽고 야합니다. 이거 그녀때문에 야한영화가 될 뻔 한 것 같습니다만, 이 영화는 야함에 그치지 않고 이 영화만의 스토리에 집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한 여자인 호프앤 그레고리는 한 때 체조선수로서 미국인의 영웅이자 본인 고향에 있어서도 대단한 영웅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