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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다운 14

임창정 안내상 주연의 영화 창수 보실게요 (Tumbleweed,2013)

임창정 안내상 주연의 영화 창수 보실게요 (Tumbleweed,2013) 언제부턴가 임창정씨의 연기가 참 잘 어울리고 참 잘 표현된다 싶었던 영화가 이 영화 창수부터였습니다. 세상 형편없이 살았던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가 (신기한 직업이네요. 존재하진 않겠죠) 어느날 어느 여자와 마주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고 그이 삶에 변화가 시작이 됩니다. 임창정씨의 연기가 이 영화에서부턴가 저는 연기가 농후해졌다고 할까요 유독 이런 표정의 연기가 굉장히 마음에 와 닿기 시작합니다. 첫 등장씬부터 껄렁껄렁하고 세상 머하나 기댈곳 없는 반 건달 창수 교도소를 들락날락 거리며 생계아닌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느날 밤 어느 여자가 무지 맞고 있는걸 본 창수 의리감은 살아있는지 남의 일에 오지랖 넓게 참견을 하고 맙니..

진짜 남의일만일까? 드림홈(Dream Home,2010)

진짜 남의일만일까? 드림홈(Dream Home,2010) 섬뜩하리만큼 섬뜩한 공포영화 하나 몰고왔어요~ 바로 드림홈이라는 영화인데요 펑하오샹 감독 조시 호 주연의 영화입니다. (사실 나머지 배우 잘 몰라요..) 영화의 줄거리는 이 여주인공 조시 호가 자기가 집사는 건데, 악착같이 생활하면서 겨우겨우 고지가 눈앞인데, 전 집주인이 가격을 올리고 안팔고 이래서 눈이 뒤집힌다는 내용입니다. 참 저렴한 영화소개이지요~~ 이 여자 조시호는 집에 대한 집착이 남달라서 여기서부터 공포영화가 시작되는겁니다. 집착이란 참 순수의 뜻이면 굉장한 열정일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쓰여지면, 상당히 공포스러움과 동반이 되지요. 왜 집에 집착하느냐 우리도 먹고 살기 위해 집착을 하잖아요~ 우리네 삶하고 별다를것도 없어보이고, 지극..

영화 상간녀 바람피지말자~ 다소 야한씬이 있음. (The Adulterers,2015)

영화 상간녀 바람피지말자~ 다소 야한씬이 있음. 줄기찼던 월말이 지나고, 이제야 포스팅을 하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직장인들에겐 월말이란 지옥같은 존재죠.)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영화 상간녀입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가정, 물론 넉넉해 보이지는 않지만, 숀패리스 사무엘역 그가 일하는 회사에서도 그의 아내는 역시 자기한테는 과분하다고 할 정도의 애처가 이시다.~ 결혼기념일 날, 분위기 있는 것들을 준비하려 하지만, 이런이런, 일때문에 늦게 들어가야 되고, 깜짝 놀려켜 주려고 했던 꽃다발 초콜렛은, 집에 가자마자 무용지물이 되고만다. 아내 다니엘 세브레 애쉴리역 아내 애쉴리의 가방이 보이고, 이상함을 눈치챈 숀 패리스는 윗층으로 건너가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보지만, 거기서 이미 아내는 흑인의 (메카드 브룩스..

(무)서운이가 본영화 2017.07.04 (14)

김지운 감독, 송강호 공유주연 영화 밀정(The Age of Shadows,2016)

김지운 감독, 송강호 공유주연 영화 밀정(The Age of Shadows,2016) 누군가가 주연이었다면 늘 봐야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송강호 그는 버라이어티하면서도 참 연기력 충만하신 연기를 보여주시고, 공유 도깨비와 부산행만으로도 멋짐 폭발에 어느덧 예전과 달리 남자의 우상이 되어버리고, 이병헌 말할것도 없는 카리스마 어지간한 병헌이 형 영화는 봄. 이 세분의 연기만으로도 한사람한사람 딴 영화를 찍더라도 보는게 저의 낙인데~ 한 영화에 다 같이 몸담아 버렸으니, 그 이름하야 밀정이렸따~! 밀정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의열단과 일본경찰과의 사투 그리고 그 시대에서 각기 다른소속임을 알면서도 도와주고 또 막 누가 스파이고 ~~ 이런 긴장감이 있는 영화였습죠~ 위의 세분 말고도 밀정을 봐야하는 이유 하나 존..

(무)서운이가 본영화 2017.06.01 (16)

B급공포영화 미친산타 사일런트 나이트 (Silent Night,2013)

B급공포영화 미친산타 사일런트 나이트 (Silent Night,2013) 오늘은 본연의 주제 B급공포영화 한편 몰고 왔습니다. 하물며 잔혹동화처럼 산타할아버지가 나옵니다. 물론 진짜 산타는 아니지만요, 처음부터 죽이고 죽이고 죽일때~ 어랏~~ 요것봐라 했습니다. 뭔가 또 특수성이 있거나, 사연이 어마어마하거나 그렇지 않고 슬래셔로만 간다면 또 막 어마어마한 공포감을 주신다거나, 라는 기대감에 휩싸여, 어랏~ 이랬는데, 마지막엔 머지??로 끝나버린 훈훈한 B급의 정체성을 다시금 저에게 알려준 영화였습니다. 스티븐 C, 밀러님이 감독이신데요. 이분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전에 머로더 퍼스트킬 같은것도 익스트랙션 이런 훈훈하고 늘 총을 달고 살아야만 하는 영화들을 잘 만드셨는데, 요건 약..

(무)서운이가 본영화 2017.05.30 (12)

유지태가 볼링치는 영화 최국희 감독 스플릿(Split,2016)

유지태가 볼링치는 영화 최국희 감독 스플릿(Split,2016) 제목 그대로지요~ 스플릿~ 말 그대로 유지태가 볼링치는 영화니까요 기대반 그냥 반반으로 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습니다. 그때는 평점 이런것도 안보고 오랫만에 한국영화 한편 보자는 식이었어서 봤는데 이제와서 보니 평점도 꽤 높았군요~ 최국희 감독님 얼~~ 예전에 무슨 영화한편 봤는데, 그때는 그냥 그랬는데 최국희 감독님 시나리오 괜찮네요. 일단, 유지태 명품배우님께서 나오시고요. 얼마전부터 이정현님 연기가~ 우와 그리고 정성화님이야 이미 개그맨이 아닌 뮤지컬 배우로도 유명하지요~ 이 세명의 장점은,, 늙지를 않아요.. 부럽습니다. 유지태님이 막 잘생겼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아 따라잡을 수 없는 그의 긴 팔과 다리...) 배우로서의..

(무)서운이가 본영화 2017.05.24 (16)

한석규 VS 김래원 연기대결 나현감독의 영화 프리즌

한석규 VS 김래원 연기대결 나현감독의 영화 프리즌 오랫만에 B급영화가 아닌 A급영화 한편 몰고가실게요~ 바로 한석규 김래원의 팍팍튀는 연기대결 나현감독의 영화 프리즌입니다. 아 한석규 연기가... 그냥 평소에는 조금 연기 잘하는정도로밖에 매력을 못느꼈었던 저인데 이 영화에서 완전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또렷또렷한 발음으로 흔들림없이 악역을 연기하는 배우 정말 악역을 맡은 배우는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매력을 뽑낼 기회가 많은것 같습니다. 김래원은 해바라기에서 꼭..그래야만...했냐? 뭐 이런 대사 유행이잖아요 아직도.ㅋㅋ 그만큼 강렬했던 인상. 약간 어눌했던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었는데 위의 포스터에서도 나왔지만, 김래원이 힘들어야 영화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연기 잘합니다. 액션연기 약간 ..

(무)서운이가 본영화 2017.05.11 (11)

한국스릴러영화 고수 설경구의 주연의 루시드드림 (자각몽)

한국스릴러영화 고수 설경구의 주연의 루시드드림 (자각몽) 출발비디오여행에서인가 보고 오오~~ 한국형 SF 스릴러이나보다~ 더군다나 우리 조각미남 고수와 연기신 설경구라니~~ 또 이런 작품에 설경구님 나와주시면 얼마나 카리스마 폭발할것인가~~ 라고 생각을 하면서 봐야겠다 봐야겠다 했었습니다. 놀란건 배역을 위해 고수님은 식스팩을 포기하고 나와 같은 올챙이배를 선보였다는거~~ (물론 얼굴은 조각이었네요~) 루시드드림의 뜻이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 이라고 되어있네요 소재자체가 너무도 신선했습니다. 루시드드림이라는 소재가요. 납치된 아들 민우를 찾기 위해 모든것을 걸었던 고수님 (대호) . 그가 우연히 루시드드림이라는 매개체가 있음을 알고 강혜정을 통해 조른다. 또 조른다 질척대는 고수를 강혜정은 청..

(무)서운이가 본영화 2017.04.14 (10)

괴물의 본능, 영화 사이렌 (siren)

괴물의 본능, 영화 사이렌 (siren) 외국의 총각파티는 상상이상으로 야릇한가봅니다. 매번, 총각파티에 나쁜짓하다가 공포영화에서는 잘리고 죽고 하니깐요~~ 이번영화도 첫장면은 총각파티를 하다가 일어납니다. 이렇게 섹시한 괴물이 나오기도 하는 영화 일단일단, 결혼을 앞둔 조나일행은 형과 그의 친구들과 함께 총각파티를 하러 고고씽합니다. 이미 환각버섯같은걸 먹고 정신도 없고~~ 갑자기 괴상한 사람이 와서 어떤 제안을 합니다. 이런 물 안좋은 곳보다 훨씬 좋은곳이 있다는 겁니다. 수상한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는 어른의 말씀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그렇게 조으면 자기나 갈일이지 이 물안좋은 클럽에 본인도 있지 않았겠지요~ 일단 또 그렇게 가야 영화가 이어지니깐요~ 영화 ..

야스시가와무라,사이토케이이치감독 간츠O(간츠오/ Gantz:0,2016)

야스시가와무라,사이토케이이치감독 간츠O(간츠오/ Gantz:0,2016) 간츠라는 만화책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넓은세계관과 정말 범접할 수 없는 괴물들의 모양새가 너무 파격적이어서 30대가 된 지금에도 기억이 생생이 남습니다. 그 어릴때보던 만화책의 내용을 정말 충실하게 잘 그 느낌을 살려줬던 영화가 바로 간츠O 입니다. 간츠오는요~~ 오 CG기술이 이정도까지인가 할 정도로 파격적인 기술력이 돋보였습니다.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도 다 이렇게까지 조정(?)이 가능한가 라고 정말 감탄하였습니다. 실제 오사카의 모습과 더불어 막 이상한 괴물들이 (정말 일본영화는 상상할 수 없는 괴물들이 나옵니다. 상상력 하나는 엄청 짱인듯~!) 도시를 파괴하고 그 안에서도 우정 사랑 막 이런거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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