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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 선정적 공포영화 투나잇쉬컴즈 영화 정말 말 그대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공포영화 하나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투나잇쉬컴즈라는 영화인데요 맷 스튜어츠라는 감독이 만든 영화네요...(누구지?) 포스터 참 잘 만들어졌습니다. 왜냐면 정말 이렇게 핏빛 가득하고 한 나체의 여성이 나와서 죽이고 이러니깐요 일단 첫장면부터 먼가 좀 B급의 냄새가 우르르 나고요 B급의 말투와 비급만이 가지는 그런 우스꽝 스러운 농담 슬래셔 적인 고어적인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섹스등 영화 내내 이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보통은 이런 잔인한 것들이 나오면 굉장히 지속적으로 잔인도 하고 그냥 무분별하게 죽이고 하는데 투나잇쉬컴즈에서는 이 여자가 먼가 다른 존재(?)라는 설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귀신을 불러내는듯한 그런..
진짜 남의일만일까? 드림홈(Dream Home,2010) 섬뜩하리만큼 섬뜩한 공포영화 하나 몰고왔어요~ 바로 드림홈이라는 영화인데요 펑하오샹 감독 조시 호 주연의 영화입니다. (사실 나머지 배우 잘 몰라요..) 영화의 줄거리는 이 여주인공 조시 호가 자기가 집사는 건데, 악착같이 생활하면서 겨우겨우 고지가 눈앞인데, 전 집주인이 가격을 올리고 안팔고 이래서 눈이 뒤집힌다는 내용입니다. 참 저렴한 영화소개이지요~~ 이 여자 조시호는 집에 대한 집착이 남달라서 여기서부터 공포영화가 시작되는겁니다. 집착이란 참 순수의 뜻이면 굉장한 열정일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쓰여지면, 상당히 공포스러움과 동반이 되지요. 왜 집에 집착하느냐 우리도 먹고 살기 위해 집착을 하잖아요~ 우리네 삶하고 별다를것도 없어보이고, 지극..
공포영화 라스트쉬프트 깜짝깜짝 놀람주의 (Last Shift, 2014) 공포영화 라스트쉬프트 입니다. 포스터만 보더라도 상당히 무섭고 괜찮겠구나 라고 느꼈었고, 굉장히 잔인할 것만 같은 영화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그렇게 피가 튀기거나 잔인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깜짝 깜짝 놀래키는 아이디어 하나가 기가 막힙니다. 왜 공포영화를 보면, 무서운 장면이 지나가고 한템포 쉬어볼까 하면서 조력자가 나타나거나 숨쉴틈을 주는데 숨쉴틈을 주는것 같다가도 고것이 또 하나의 함정인것을~ 놀래켜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좋네요~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기대하고 보면 아쉽습니다. (좋다고 했는데 막 기대하실까봐..) 줄거리. 기존 경찰서에 하도 이상한 현상들이 많아서 경찰서를 이전하게 됩니다. 이사하기 전인것 같습니다..
B급영화 롭좀비의 공포영화 31 1970년대를 바탕으로 한 공포영화 31을 보았습니다. 롭좀비의 영화여서 유명했기도 했었지요. 31이라는 영화에서도 정말 그의 공포세계관이 잘 나타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장면부터 먼가 조커분위기의 한 남자 둠헤드가 나와서 자기 자신을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난 광대짓을 하지 않아" 이 말의 뜻은 결말부분에서 무엇에 대한 말이었는지 느끼게 해줍니다 . 세상 모르게 끔찍한 얼굴로 첫장면부터 압도합니다. 아마 둠헤드가 제일 이 영화에서 연기를 잘 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한 팀이 차를 타고 여행을 갑니다. 전 이 차를 타고 간 사람들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양식 농담정도인듯 하지만, 우리네의 정서상은 조금.. 이 사람들이 피해자가 될..